살다가 이런 사람 두번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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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12일 23시 2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15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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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한때 부ㄹ친구였던 놈이고
두번짼 이 사람인데요...
제가 한 소리 했더니 물어 뜯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본은 ㄴㅇㅂ ㅈㅅㅁ카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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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건

흐헤히후님의 댓글

흐헤히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220) 16-01-12 23:26

저런사람을 두명밖에 못보셨어요? 부럽습니다...

저런사람을 두명밖에 못보셨어요? 부럽습니다...

불도저님의 댓글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5.30) 16-01-12 23:27

결국 콜라랑 무때매 이런일이 일어난거군요 본문을 안읽어봐서 무슨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콜라랑 무때문에 저런상황이 일어난거라니 ㅡ.ㅡ

결국 콜라랑 무때매 이런일이 일어난거군요 본문을 안읽어봐서 무슨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콜라랑 무때문에 저런상황이 일어난거라니 ㅡ.ㅡ

엘레인님의 댓글

엘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8.7) 16-01-12 23:28

그래서 제가 전순모를 안 갑니다.

그래서 제가 전순모를 안 갑니다.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16-01-12 23:29

아, 타 전담카페네요 -_-; 전 못들은 척.. 못본 척..

아, 타 전담카페네요 -_-; 전 못들은 척.. 못본 척..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16-01-12 23:29

@흐헤히후첫번째 ㅂㄹ친구였던 놈은 절교한지 3~4년 됬습니다ㅋㅋ간간히 소식 듣는데 친구 끊은게 정말 다행이다 싶을 정도더군요

첫번째 ㅂㄹ친구였던 놈은 절교한지 3~4년 됬습니다ㅋㅋ간간히 소식 듣는데 친구 끊은게 정말 다행이다 싶을 정도더군요

데옥이님의 댓글

데옥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2.198) 16-01-12 23:30

인터넷에서만 강한... 전형적인 너드네요ㅎㅎ

인터넷에서만 강한... 전형적인 너드네요ㅎㅎ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3.153) 16-01-12 23:31

치킨때문에 이런난리 일어날법 하죠. 역시 치느님...

치킨때문에 이런난리 일어날법 하죠. 역시 치느님...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16-01-12 23:31

@불도저전 동영상인가 음성파일인가 그건 안봤고 댓글만 봤는데 댓글 다는 사람들 전부 싸잡아서 저런식으로 댓글 달더군요ㅋㅋ

전 동영상인가 음성파일인가 그건 안봤고 댓글만 봤는데 댓글 다는 사람들 전부 싸잡아서 저런식으로 댓글 달더군요ㅋㅋ

흐헤히후님의 댓글

└ 흐헤히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220) 16-01-12 23:34

@갱갱이아빠좋은선택 하셨네요 ㅎㅎ 저도 저런 유형은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친구하나 절교했는데 소식 들을때마다 갈수록 더 어마어마해져서 관계를 끊은 제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ㅎㅎㅎ

좋은선택 하셨네요 ㅎㅎ 저도 저런 유형은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친구하나 절교했는데 소식 들을때마다 갈수록 더 어마어마해져서 관계를 끊은 제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ㅎㅎㅎ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16-01-12 23:36

@엘레인오랜만에 들어가서 피꺼솓 할 뻔 했습니다ㅋ

오랜만에 들어가서 피꺼솓 할 뻔 했습니다ㅋ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16-01-12 23:37

@이베이프어짜피 가입안하셔서 못보실듯ㅋ

어짜피 가입안하셔서 못보실듯ㅋ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16-01-12 23:38

@데옥이저도 키워긴 합니다만 할 말이 없게 만들더군요.

저도 키워긴 합니다만 할 말이 없게 만들더군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16-01-12 23:39

@얏옹저도 치느님 사랑하지만 저렇게 죽어라 물어 뜯지는 못하겠습니다..ㅠㅠ

저도 치느님 사랑하지만 저렇게 죽어라 물어 뜯지는 못하겠습니다..ㅠㅠ

얏옹님의 댓글

└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3.153) 16-01-12 23:42

@갱갱이아빠다 이게 치느님이 너무 맛잇어서 그런겁니다!

다 이게 치느님이 너무 맛잇어서 그런겁니다!

불도저님의 댓글

└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5.30) 16-01-12 23:43

@갱갱이아빠다 치킨때문입니다 치킨

다 치킨때문입니다 치킨

털보형님의 댓글

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33.11) 16-01-12 23:44

그분(?)예전 작성글 찾아봤더니 비슷한 글이 이전에도 있었군요. 세상엔 참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분은 벌써 상하셨겠지만  그냥 릴렉스하게 뿜뿜 한번 하시고 맘 다스리셔야겠습니다~

그분(?)예전 작성글 찾아봤더니 비슷한 글이 이전에도 있었군요. 세상엔 참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분은 벌써 상하셨겠지만 그냥 릴렉스하게 뿜뿜 한번 하시고 맘 다스리셔야겠습니다~

공백님의 댓글

공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5.119) 16-01-12 23:44

치킨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치킨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노숙자님의 댓글

노숙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0.105) 16-01-12 23:55

새벽에 음성올린거듣고 댓글달았다가 울 마누라한테당하는것도 서러운데 그분한테도 당할꺼같아서 지웠는데 내 생각이 맞았네요ㅎㅎ 꼬투리잡고 능글맞게ㅡㅡ

새벽에 음성올린거듣고 댓글달았다가 울 마누라한테당하는것도 서러운데 그분한테도 당할꺼같아서 지웠는데 내 생각이 맞았네요ㅎㅎ 꼬투리잡고 능글맞게ㅡㅡ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16-01-12 23:56

@털보형저도 예전글 봤습니다.머 더이상 할 말도 없어요ㅋ암튼 고맙습니다^^;

저도 예전글 봤습니다.머 더이상 할 말도 없어요ㅋ암튼 고맙습니다^^;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16-01-12 23:57

@공백저 사람 덕택에 치킨값 아낄까봐요...;;;;;

저 사람 덕택에 치킨값 아낄까봐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16-01-12 23:58

@노숙자댓글 달으셨음 후회하셨을 겁니다ㅋ전 왜 저기에 댓글을 달았는지...ㅋㅋ

댓글 달으셨음 후회하셨을 겁니다ㅋ전 왜 저기에 댓글을 달았는지...ㅋㅋ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0.113) 16-01-13 00:11

역시 치느님이군요..

역시 치느님이군요..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7.115) 16-01-13 01:35

그동안 깨끗한 세상에서 살아오신 거예요. 운이 좋으신거 였어요. 남의 집 대문에 불법주차 해놓고 동네 초딩애들이 긁은 걸 집주인한테 쌍욕하면서 배상하라는 아저씨... 사거리 한가운데 정차하고 화장 고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한테 말거는 사람 이상한 취급하는 아줌마... 지하철에서 미취학 꼬마가 퇴근하는 사람 발로 차면서 "돼지~ 뚱돼지~" 외치는데 그사람이 아이 밀어내니 어디선가 달려들어 쌍욕과 반말 퍼부으면서 고소하겠다고 빽~~!! 버스에서 눈이 마주친 것 뿐인데 음란한 시선으로 성희롱 했다며 할아버지를 변태 치한으로 몰아 가던 젊은 여자... 이런 자기만의 기준으로 극한의 이기주의로 무장한 사람들 일주일에 한두명 씩은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깨끗한 세상에서 살아오신 거예요. 운이 좋으신거 였어요. 남의 집 대문에 불법주차 해놓고 동네 초딩애들이 긁은 걸 집주인한테 쌍욕하면서 배상하라는 아저씨... 사거리 한가운데 정차하고 화장 고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한테 말거는 사람 이상한 취급하는 아줌마... 지하철에서 미취학 꼬마가 퇴근하는 사람 발로 차면서 "돼지~ 뚱돼지~" 외치는데 그사람이 아이 밀어내니 어디선가 달려들어 쌍욕과 반말 퍼부으면서 고소하겠다고 빽~~!! 버스에서 눈이 마주친 것 뿐인데 음란한 시선으로 성희롱 했다며 할아버지를 변태 치한으로 몰아 가던 젊은 여자... 이런 자기만의 기준으로 극한의 이기주의로 무장한 사람들 일주일에 한두명 씩은 보고 있습니다.

쉬리님의 댓글

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70) 16-01-13 02:01

명예훼손 허위유포 블랙컨슈머..ㅋㅋ 참 미디어 많이 발전했습니다...ㅋㅋ 미디어가 발전해서 여러 매체를 통해 법률용어가 나오다보니 진짜 명예훼손 허위유포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아무데나 갖다붙이네요..ㅋㅋ

명예훼손 허위유포 블랙컨슈머..ㅋㅋ 참 미디어 많이 발전했습니다...ㅋㅋ 미디어가 발전해서 여러 매체를 통해 법률용어가 나오다보니 진짜 명예훼손 허위유포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아무데나 갖다붙이네요..ㅋㅋ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천연사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6.29) 16-01-13 04:03

저도 어제 아침에...많이 약하지만 비슷한 종자를 맞이 했죠....ㅋㅋㅋㅋ

저도 어제 아침에...많이 약하지만 비슷한 종자를 맞이 했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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