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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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서 연락이 와서 잠깐 만나러 갑니다
잊고지낸 친구는 아니구요
연락이 좀 뜸했던 친구인데
요커플 밥사주러....=_=
저 밥사먹을 돈도 부족한데...
잊고지낸 친구는 아니구요
연락이 좀 뜸했던 친구인데
요커플 밥사주러....=_=
저 밥사먹을 돈도 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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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건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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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정을 떼는 친구는 밥 거하게 쏴주고...
한마디합니다. 이제 연락하지마라.....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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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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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주멀리간다고 ~~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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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정도야 쿨하게 사줄 수 있는 친구입니다!!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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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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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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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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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 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어느날...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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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그럼뭐~ 곱배기로 쏘세용~ |
린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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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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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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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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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간다고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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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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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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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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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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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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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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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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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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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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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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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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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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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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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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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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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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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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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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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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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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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 갖고노는데요?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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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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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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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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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응팔 보다가 알았습니다!!! 흠흠.....에헴......정말로요....흠흠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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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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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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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이 뭔가요??
컴터도 없지만 TV도 없습니다.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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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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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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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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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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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에 묶어놨죠...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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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응팔 모르시면 최소 74세입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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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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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만 보여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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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NA40도 쓰는사람인데요~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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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많으신분들이 더잘압니다. 집에 TV가 있거든요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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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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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진짜로 TV 없는데요
아 안방에 부모님 보시는 TV는 제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