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말인가 12월 초인가 쯔음 페텍서 주문한 18650두발쓰는 케박120와트(좌측)와 내장형 케박70w(우측)입니다.

오자마자 투명시트지와 무늬목시트지로 둘러줬습니다.저는 칸탈만 사용해와서 그냥 꽂고 와트 조절 파이어만 하는 스타일이라 리뷰를 쓸정도가 아니라 자게에 짧게 올려봅니다.구성품이 둘다 그냥 제품과 종이 쪼가리 끝입니다.usb케이블도 없는 단순한 구성입니다.제가 구입시에는 각각 34.63$  32.86$들었습니다.

 좌측 케박70w 22mm*82mm*46mm 146g  우측 케박120와트 22mm*84mm*56mm  127g(배터리미포함무게)

케박이7푼이는 레드색상으로 골랐는데 유광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이스틱50와트 카피제품입니다.온도조절에 최대와트수가 높을뿐입니다.

아이스틱 50이 23mm*83mm*45mm* 151g입니당. 전체적으로 장난감같은 느낌입니다.

120와트는 그냥 케이박스두발짜리입니다.도장도 비슷합니다.다만 배터리 커버가 ipv d2처럼 슬리브방식인데 자석은 없습니다.헐거워지면 덜그럭거립니다.뽑기운인지는 모르겠으나 유격이 있네요. 그리구 두 제품 모두 접접이 살짝 깊게 위치해 있어 똥꼬 짧은 무화기는 노아토 뜰 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꽉조여야할듯합니다.

ㅈㅓ는 간단한 파이어만 쓰기에 그냥 저냥 쓰겠으나 주력으로는 둘다 당연히 추천 못드립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유투브에 여러 리뷰어들이 말한 온도도절탑재 모드기라면 있는 new coil인지 same coil인지 물어보는게

지맘대로 물어볼때도 있고 안물어볼때도 있습니다.무화기를 다른 걸로 교체 했음에도 안물어보는 때는 파이어 버튼을 한번 누르고

무화기를 빼면, 케이박스들의 노아토마이저표시인 9.99옴표시가 깜박이는게 나타나는데.. 그 때 다시 체결하면 바뀐 무화기 옴수 인식해줍니다.

그리고 120짜리는 그나마 괜찮은데 70와트짜리는 와트수 올리는게 엄청 느리게 올라갑니다. 복장터져 죽습니다 진짜로...누르고있으면 안재봤지만

체감상 끝에서 끝까지 일분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ㄷㄷ

.또 70와트짜리의 폰트색깔이 레드인데 가시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좀 밝은 외부에선 구분이 힘들거 같습니다.

결론은 120와트짜리는 전투형으로 작은사이즈의 두발 세컨드기기정도

 70와트는... 아이스틱이 4400mah 인데 얘는 4000뿐이 안됩니다.개인적으로 온도조절을 안쓰는입장에서 아이스틱50이 더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30불초반의 가격에 그냥 이쁜맛에 막쓰고 배터리수명 다되면 버리실 생각이시면 사셔도.......

비싼데는 이유가 없을수 있어도 싼데는 이유가 있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그냥 잘 쓰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