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꼬릿한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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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 후 달달함은 좋은데... 연초후 꼬릿함을 대체할수가 없네요... 뭔가 씁쓸하면서 꼬릿한 씹을거리가 필요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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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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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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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끈이라도.. 씹는게...
트리베카추천합니다!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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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스.. 어떠십니까? |
꼬맹아앗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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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국도 아닌 555 먹으니까 퇴근 후 벗은 양말 냄새라도 맡아야할까봐요(?) |
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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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 그대로의 꾸릿함은 쿠바(원본이 뭐시기의 발냄새라고 불리죠...-_-_가 괜찮긴한데..
전 여전히 연초-베이핑 하이브리드다보니 확실히 틀립니다 ㅎㅎ 말린 오징어라도 잘게 찢어서 들고다니시면 꾸릿함은 충족이 되실겁니다ㅎㅎ |
까몽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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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버섯이라도 씹어야겠습니다ㅋㅋ |
매직큐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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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한건... 블랙데빌 헤이즐넛이 갑입니다.. 크... |
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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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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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손으로 비비시고 베이스액으로 손씻으세요
....죄송합니다 무리수 |
팀15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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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 후 한 번 씩 혀로 쓰으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