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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탱크를 지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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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a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14 22:00 69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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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카라플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역시 명기네요......

 

 

크탱은 일단 적응기를 좀 거쳐야겠습니다.

 

파워모드로 4.0V 놓고 돌리다가 이게 SS였나 싶은 마음에 SS로 돌려서 시도했으나

 

바로 나오는 기침세례에 적응은 나중으로 미뤄야겠습니다.

 

덕분에 캐슬롱 커피 코코스는 지금 있는 액상 다 빨아제낀 후에 펴야겠네요

 

미리 김장용 재료라도 사야되나 ㅜㅜ

 

 

P.S. 항상 이번엔 공기구멍 닫아놓고 액상을 채워야지 하면서도

 

또 공기구멍 열어놓고 액상을 채워서 셀프누수를 발생시키는 걸 보면

 

저도 좀 멍청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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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Venas님의 댓글

Vena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베이프그런가봅니다!!! 그러면 또 무화기를...(아 이럼 안되는데...)
이고원 메가도 적응기가 하루정도 필요했는데 크탱도 적응기가 하루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고원 메가는 좀 뭐랄까 가벼워보이는 느낌이라면 크탱은 확실히 이고원 메가보다는 무거운 흡입감이라
(무화량 차이가 크탱>>>>이고원 메가 인 것 같네요.)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아우 머리가 아파요 기침도 나고
세팅을 계속 검색하고 낼 더베이퍼에 전화로 문의드려서 코일도 여쭤보고 해야겠네요.
일단 입호흡은 아무래도 담배도 많이 폈었고 첨 전자담배도 기성 기기로 입문을 했었기에
아무래도 적응은 훨씬 빨리 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일단 크탱은 디자인이....... 굉장히 뭐랄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쎄끈하다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라서
적응만 끝나면 무지하게 뿜뿜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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