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쉬는 사이에 베이핑도 유행이 바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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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40~60W면 차고 넘친다는 느낌에..
Ni200도 0.1옴대를 주로 썼던 기억인데
요즘은 기본 100W 이상에 0.1옴 미만의 극저옴을 많이 쓰시네요.
역시 모든 취미는 점점 익스트림해지는 재미인가봅니다.
전..손이 후덜려서라도 도저히 0.1옴 미만과 4.5V이상은 못하겠던데..ㅎㅎ
전에 하던 취미인 RC도 하다보니 나중엔 장비값으로 차값 나오겠구나 싶어서 때려치고
열심히 하는 건프라도 개조, 도색하려면 수백 깨지는거 보면..헣헣ㅎㅎ허헣ㅎㅎㅎ
전 계속 입문 위치에 있어야겠습니다.
점점 무서워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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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금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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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신거같습니다!? |
움직이지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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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대 0.2옴....... 적당한 옴수에 맛있고 밧데리만 오래가면 장땡인거 같습니다 ㅡ,.ㅡ |
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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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지음....
전 폐호흡 및 서브옴, 고와트는 안합니다^^ 누가 옆에서 오프라인으로 꼬셔도 안합니다 ㅎㅎ |
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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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마그저께까진 항상 0.13옴에 4.3V유지했는데..휘휘 둘러보니 0.03옴도 보이고..DNA200이 사랑 받는것도 보이고 그러네요 ㅎㅎ |
움직이지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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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튀어올라오는 액상도 뜨겁던데...0.03옴이면 엄청 튀는거 아닌가요?? |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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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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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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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중간에 잠깐 직업이 사진쪽이어서..
캐논꺼 대여해서 쓰다가 일 때려치고 가벼운 미러리스 NX500이만 놔뒀습니다 ㅎㅎ 팝코넷활동도 하고있죠;; |
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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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계의 헬이라는 오디오쪽을 소소하게라니!!!!! AV는...좋아합니다..항상.. |
말보로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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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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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 Video? 아님 Animation Video입니까? 진심으로 Adult Video로 알아들었지 말입니다.. |
말보로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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