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 역시 칸탈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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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온도조절에 넋이 나가 열심히 사용하다가
최근 다시 칸탈로 돌아왔습니다.
온도조절 정말 좋은데요.
한가지 문제가 지지기를 할 수 없으니
손에 땀이 묻거나 솜에 땀이 묻으면 잡내가... 나서요
오랜만에 칸탈로 돌아오니 맛이 너무 너무 좋네요.
거기다가 네박스는 또 탱크가 크니
뜨거워진 내부를 어느 정도 식혀주는 역할도 하네요.
칸탈로 미세한 펄스를 바라지도 않으니
어느 정도 온도컷만 해주는 기기는 ASOLO 뿐이네요.
하지만 ASOLO 는 디자인이 제 취향이 아니라서 고민이 됩니다.
칸탈에서 살짝 온도컷만 되고 디자인은 K박스 미니 플래티넘으로 나오면
너무나 좋겠네요.
제가 쓰는 돔이나 카라플류는 아무래도 내부에서 열이 차면
뜨겁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칸탈로 온도 조절 기능이 되는 날이 언제 쯤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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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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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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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ASOLO 가 좀.. 디자인만 좀 ㅠㅠ |
데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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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은 코일 꼬아서 먹는 맛도 훌륭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