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같은건물 흡연구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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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1453 쓰시는분들 계시고 가끔씩!!! 모드기기를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괜히 곁눈질로 찔끔찔끔 보게되더라구요 마치 짝사랑처럼....ㅋㅋㅋㅋㅋㅋ
그분도 절 보고 곁눈질로 보고있었을까요?!?! 아까도 어떤분들이 무리로 계시던데 아.....괜히 다가가서 이...이벺? 해보고싶지만 숫기가없어서 말았네요 =ㅁ=
막상물어보려니 용기가 안나욬ㅋㅋㅋ
괜히 곁눈질로 찔끔찔끔 보게되더라구요 마치 짝사랑처럼....ㅋㅋㅋㅋㅋㅋ
그분도 절 보고 곁눈질로 보고있었을까요?!?! 아까도 어떤분들이 무리로 계시던데 아.....괜히 다가가서 이...이벺? 해보고싶지만 숫기가없어서 말았네요 =ㅁ=
막상물어보려니 용기가 안나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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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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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벱 제스춰를 뛓!!!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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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447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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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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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지금도 한분 계시는데!!!!!!아 용기가 안나욬ㅋㅋ |
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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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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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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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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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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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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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분도 엄청 긴장했나 봅니다
"왠 처음보는 사람이 내 뒷통수에 대고 노골적으로 전투신호를 보낸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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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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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이...이건 엄청난 살기다....." |
Hk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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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로학원에 베이퍼분이 계시던데 말도 못걸어본....
가변기쓰시던데... |
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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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ook역시 저만 그런것이 아니였네요!! 막상 다가가서 얘기해볼려고 하면 어린아이가 되어버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 |
레트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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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르빵터졌어요 |
컴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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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르는 사람에게 말 걸기 위해서 "하늘이 참 맑군요", "구름이 굉장히 낮네요" 같은걸 많이 쓰죠.
비슷하게 "오... 이 모드기랑 무화기는 이름이 뭔가요?" "온도조절 되요? 잘 되요?" "몇 옴 감아 쓰세요?", "덱은 리빌드하기 편한가요?", "엑... 기성 코일 써요? 부르조아이셨구나.." 이런걸 지르시면 됩니다. 상대도 바쁘지 않으면 말 걸어준게 참 기쁠껍니다. |
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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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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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담 초보자로써 같은 경험이 많습니다...
다음엔 저도 먼저 인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