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메일함 열어 보기가 영...그렇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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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OW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55.172)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14일 23시 3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6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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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메일함을 열어보는데...

스팸을 걸어 놓아도 어떻게 들어 오는지...

맨날

비아그라 --- 요건 필요한데

카지노

애인대행

전담관련소식(해외) --- 궁금함

 

그렇다고 메일함 을 없앨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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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부처님의 댓글

부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9.142) 16-01-14 23:33

저는 쿠팡.11번가.보험ㅡㅡ

저는 쿠팡.11번가.보험ㅡㅡ

불도저님의 댓글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5.30) 16-01-14 23:33

정보가 어디서 팔린건지 ㅡ.ㅡ;;

정보가 어디서 팔린건지 ㅡ.ㅡ;;

DS5OWU님의 댓글

└ DS5OW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55.172) 16-01-14 23:34

@부처11번가도 많이 오는 쪽입니다... 그래도 건전한 메일함이시군요.

11번가도 많이 오는 쪽입니다... 그래도 건전한 메일함이시군요.

DS5OWU님의 댓글

└ DS5OW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55.172) 16-01-14 23:36

@불도저그러게 말입니다. 해외 전담관련사이트 이외에는 들어 가는 사이트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해외 전담관련사이트 이외에는 들어 가는 사이트가 없는데 말입니다...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울트라매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4.193) 16-01-14 23:36

요새 메일은 스펨 혹은 청구서 두가지뿐이네요.

요새 메일은 스펨 혹은 청구서 두가지뿐이네요.

DS5OWU님의 댓글

└ DS5OW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55.172) 16-01-14 23:37

@울트라매니아스팸함에 들어 가보면...이거는 진짜 눈알이 돌 정도 입니다.

스팸함에 들어 가보면...이거는 진짜 눈알이 돌 정도 입니다.

불도저님의 댓글

└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5.30) 16-01-14 23:39

@DS5OWU해외에서 팔린거군요

해외에서 팔린거군요

근면님의 댓글

근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4.114) 16-01-14 23:39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중딩 1학년때는 메일에 태그도 붙여넣고 주고받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드가보질 않아요 안읽은게 1000+++++ㅋㅋㅋ 가끔 비번찾을때나 드갑니다ㅋㅋ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0.113) 16-01-14 23:44

메일로 안오고 전 쪽지로 오더군요!!

메일로 안오고 전 쪽지로 오더군요!!

DS5OWU님의 댓글

└ DS5OW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55.172) 16-01-14 23:44

@근면저도 짜드락 올 때는 없는데... 그냥 하루에 한번씩 들어 가게 되더라구요... 연애 할때 손편지 쓰던 때가 생각 납니다. 밤새 썻던 편지를 아침에 읽어 보곤 찢어버렸던...ㅠㅠ 그녀는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저도 짜드락 올 때는 없는데... 그냥 하루에 한번씩 들어 가게 되더라구요... 연애 할때 손편지 쓰던 때가 생각 납니다. 밤새 썻던 편지를 아침에 읽어 보곤 찢어버렸던...ㅠㅠ 그녀는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DS5OWU님의 댓글

└ DS5OW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55.172) 16-01-14 23:46

@척츄전 이상하게 쪽지를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이벺 쪽지도 한참을 놓치고 못본적이 여러번입니다.

전 이상하게 쪽지를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이벺 쪽지도 한참을 놓치고 못본적이 여러번입니다.

근면님의 댓글

└ 근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4.114) 16-01-14 23:49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6년전 첫연애때 편지 써달래서 감정도 없는 말로 세네장을 억지로 채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래가사 검색하고..때 한번썼는데 제가 받았던던 삼사십통 되죠. 그녀n은 회사선배와 mt를 갔습니다. 그뒤로 그편지 못버리고 읽어봤는데 토할거같더라고요. 이상 제가 이나이껏 여친에게 구박받으면서도 손편지 트라우마에서 못벗어나는 1인이었습니다.ㅋ

DS5OWU님의 댓글

└ DS5OW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55.172) 16-01-14 23:50

@근면ㅎㅎㅎ...지송...ㅠㅠ

ㅎㅎㅎ...지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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