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아날로그 모드기기 하나로 1년을 버티다 (무화기도 하나인건 함정. + 배터리도 하나인건 더욱더 함정.)

이제야 셋팅해서 김장도 하고~ 

rx200과 아로마마이져도 조만간 구매하여 가변이라는 깊고 심오한 세계에 들어가보려합니다! 

(위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자주 질문을 올릴듯 합니다~~ 몇바꾸 돌려야하는지.. 서스 24,26으로 온도조절이 잘되는지 등등..)

김장에 앞서서 윌터화이트님 양념장이 기가막히다는 첩보를 듣고~~

윌터화이트님표 써커펀치, 트리베카, 그랜드마스터, 캐슬롱, 쿠파 쎄끄레또와

ry4 위쓰 바내너, 지화자 바내너버전, 지화자 오리지날 버전+쿨라다 담아보려합니다~~

더베이퍼에서 구매한 향료들과 준비물들 사진 투척하고 저는 김장하러 갑니다~~

처음이라 떨리는데..  잘 담굴 수 있게 용기를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