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정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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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게 물색하면서 택시나 해볼까 합니다...
택시가 뭐 쉬워서 하겠다는건 아니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 뭐 재취업이 쉬운 것도 아니고 그나마 언제나 사람을 뽑는 곳은 택시회사가 거의 유일한거 같더군요
너댓달 정도 바라 보고 그냥 우리 네식구 한달 식비 정도만 벌어도 좋기에...
친구가 구리남양주 지역에서 콜만 받고 운행해도 그 정도는 나온다고 하더라구요........는 개뿔
그냥 가게 정리하고도 집에서 하루 종일 마나님 핍박을 받는게 싫어서 생각해낸 고육지책입니다 ㅋㅋㅋㅋ
추천 0
댓글 27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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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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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하니.. 예전에 읽엇던 책인데..
이쁜여자가 택시기사하는 내용의 소설이 생각납니다.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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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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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하시면 지금 하시는 감정노동의 몇배 되는 진상 쑈가 펼쳐질텐데요.....
주로 술취한 사람이 타니...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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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좌표 쏴 주시죠! 우동 좋아라 합니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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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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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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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기다려라, 물 끓인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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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무엇을 상상하시던 그이상인 소설입니다.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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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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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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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기다린다, 결과를, 검색의
고대한다, 이름을, 소설의 |
젊어서노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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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진상고객이 많아서 많이 힘들걸로 알아요 하루종일 앉아서 해야하니 몸도 많이 상하고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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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오래전읽은거라.. 기억이 안나네요.
3권인가 5권자리였는데.. 매번손님과의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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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단어다, 자극적
에피소드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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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저희 아버지 친구분께서 택시하시는데 요즘 돈벌이도 힘들고 진상도 많아 힘들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영 아니라고..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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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택시기사를 꿈꾸게 했던 책입니다.
부르스님도 비슷한 에피소드가 생기길 응원합니다!! |
금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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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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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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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제목이 정말궁금합니다. 읽고싶습니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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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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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검색이 될지모르겠는데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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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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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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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ㅎㅎ감사합니다 |
금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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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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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커....커헙; 예상 못한 훼이끄 펀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