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전자담배 하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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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받은 잘익은딸기를 시연했는데
조금 후 아이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왜 아빠 혼자 몰래
딸기 마이쭈 먹냐고 자기도 달라고 합니다...
추천 0
댓글 32건
보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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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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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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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달콤한향은 피해야겠어요! ㅠㅠ |
신현리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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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째 아들녀석 안면에다 대놓고 뿜어요~
뿜어주면 시원하다고 꺄르르 좋아함요... 이제 올 4월 둘째 딸 출산하면 고녀석도 재물이 될 예정 ㅋㅋ 마늘한테 걸림 등짝 거덜나요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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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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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쭈 마시쩡! |
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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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라 ㅋ |
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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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이거 시연 끝나면 다른걸 넣어야하는데...
그럼 그 때도 뭔가를 사줘야 합니다! |
솔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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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파파아무래도 어린애들은 니코틴에 대한 내성이 적으니까
피해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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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리씨헉... 저도 마눌님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집 강아지한테 뿜어봤는데 으르렁거리네요 |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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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후쯤에 주겠다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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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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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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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뭐... 아이없을 때 하나만 맛봐야지~
하면서 한자리서 한줄은 기본이죠! ㅎㅎ |
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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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면 귀여움은 사라집니다. |
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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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매니아10년후도 가능합니다!!! |
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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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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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그래도 아이한테 영향이 있을지 모르니 주의가 필요하실듯 합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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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여도 사주셔야되고 아들이여도 사주셔야됩니다 |
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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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아직 니코틴을 안사다보니
제 방에서만 하는데 요즘 방에 곰팡이가 있어서 문을 열어놨더만 ㅠㅠ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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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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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이쭈 마이구미는 아빠들의 적이군요 ㅠㅠ.. 전 이마트 홈플러스 계산대 바로 옆에 마이쭈 마이구미 진열해놔서 돌겠습니다... 마!이!쭈우우우우우우~~~~~~!!! |
부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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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국도어택ㅎㅎ |
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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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적 맞습니다!
저도 가끔 적들을 잡아먹곤 합니다. 그래도 하이츄 사달라고 안하니 다행입니다. |
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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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전담을 오늘 시작해서
국도를 제가 아직 못접해봤네요ㅎㅎ |
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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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카녀석 앞에선..장난감용 무니코틴 아니면 안뿜었던 기억이..
역시 유부남은 힘든가봐요.. 전 솔로라 그런거 없는데 (헤헷....잠시 눈물좀요..) 방에서 뿜! 차에서 뿜! 화장실에서 뿜! 플리즈 터치 미!!!!ㅠㅠ |
낄라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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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리씨아빠에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이유 . txt |
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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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
컴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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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남았다는건, 아이도 니코틴을 흡수 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마이쭈를 달라고 하건 말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피우셔야죠... |
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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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ㅜㅡㅜ 언젠가 그 날이 분명 옵니다!! |
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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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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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바치무니코틴입니다.....
집에 있는 모든 액상은 무니코틴이며 니코틴을 아직 주문도 안했습니다 앞으로도 니코틴은 안넣고 멘솔로 타격감을 줘보려 고민중이네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