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는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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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이베이프를 보면서
앞사람이 누군지 점수는 몇점인지 가끔 체크합니다.
제 앞에는 꼬비님
7623점이시군요.
저는 이 글을 작성하기 전 시점에서 7566점...
얼마전 제가 앞지른 네메시스카라플님도
곧 앞지를 꼬비님도
접속한지 꽤 되는분들이신데
앞지르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이 길의 끝엔
제칠 수 없는 끝판왕 포x노님께서 계시다는걸 알기에...
절대 못제치겠죠 아마...
하지만 오늘도 달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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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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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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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지금도 달리고 있는 끝판왕이 요기잉네요 |
김이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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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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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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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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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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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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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점수에 초탈해 지는게 즐거운 커뮤니티 생활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ㅎ
예전엔 점수 올려본다고 뻘글도 싸지르고 안절부절했었는데 포X노님,이XX끅님 덕분에 점수 포기하면서부터 후리하네요~ -대신 쉬는 기간도 좀 길어졌습니다.-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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