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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김장한 지화자를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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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17 22:02 91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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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시작하고 6개월정도 엠뭐시기7 ry4만 펴왔습니다.

이베이프를 알게되며 마밀이라던지 그마라던지 유명액상을 사 먹다가 작년겨울에 김장이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사실 김장은 화학자나 연금술사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죠...

대충 때려넣은 지화자를 오늘 개봉했는데 맛나네요 ㅋㅋ

제가 만든 놈이라 x100 어드벤티지는 있지만 괜찮네요 ㅎㅎ

처음 만든 개사료는 망했는데 두번째 개봉한 지화자는 괜찮습니다. ㅋㅋㅋ

다음엔 조금 더 복잡한 레시피에 도전을!!

쓰다보나 일기가 됐네요.

결론은 "지화자가 맛있다. "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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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땡곰님의 댓글

땡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불타는금욜맛 좋네요. ㅎㅎ
달달하면서도 상큼한게 괜찮게 다가옵니다.
개인적으로 연초와 가장 비슷한게 멘솔이라 멘솔류 액상만 엄청 사대서 질렸었는데 요건 느낌이 좋네요.

야탑동님의 댓글

야탑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화자가 먹을만은 한대 가습이 정말 잘오고 회복이 잘안되요...
한때 주력으로 먹었다가 요즘엔 아예 빨지도 않게 되내요..빨면 그냥 고무탄맛만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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