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골절인줄 알았는데 부러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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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 놀다가 이제 바쁜 시기가 왔는데
하필 이럴때 갈비뼈가 부러져 버렸네요
일은 해야하고 갈비는 움직일때마다 아프네요
전담 피울때 들어 마실때마다 욱씬거려 힘들어
다시 연초로 돌아가 버렸네요
집에서 눈치밥이 장난아니네요 겨울내 놀다가 이제 밭장만하고
일 시작해야 하는데 갈비가 나가서 하지만 아픈대로 통증이 있어도 참아야하니 연초부터 액땜 제대로 했네요
하필 이럴때 갈비뼈가 부러져 버렸네요
일은 해야하고 갈비는 움직일때마다 아프네요
전담 피울때 들어 마실때마다 욱씬거려 힘들어
다시 연초로 돌아가 버렸네요
집에서 눈치밥이 장난아니네요 겨울내 놀다가 이제 밭장만하고
일 시작해야 하는데 갈비가 나가서 하지만 아픈대로 통증이 있어도 참아야하니 연초부터 액땜 제대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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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숩숩후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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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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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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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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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숩숩후후ㅋㅋㅋㅋㅋㅋ 전 배고픈 줄만 알았는데 굶주리고 있었네요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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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숩숩후후음..저는 산건줄 알았는데 지른거네요 이런것도 껴주나요??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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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더 힘드실텐데 빠른쾌유바랍니다~ |
컴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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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깨랑 팔꿈치가 아픈데
골절도 염증도 아니라고 해서 답답한 상황입니다.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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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나가면 오래가던데... 빠른 괘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까지 걸리시면 진짜 눈물나요ㅜ.ㅜ |
naya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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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 살아서 잘 모르는건지...
골절 = 뼈 뿌러지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