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서 판도라의 누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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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8-02 17:56 557읽음본문
공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설거지를 마치고 화장실가서 옷을 다듬는데 뭔가 팬티가 주머니 맞닿는 곳이 동그랗게 젖어 있길래 주머니에 전담을 꺼내니 누수가 ㅋㅋㅋㅋㅋㅋ 솜양 적당히 맞췄다고 샹각했는데 역시 더워서 그런걸까요ㅠㅠㅠㅠ 베이핑할때 꾸륵 거리는 소리도 없었는데 ㅋㅋㅋㅋㅋ 맨탈 아주 탈탈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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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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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누수는 감당이 안되죠ㅠㅠ |
필립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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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소베이프주머니속에 넣어놓는게 아니었나 봅니다 체온의 열이랑 바깥의 열 또 바지의 단열 때문에 무화기에 열이 많이 가해지니까 누수 난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어디 안보이는 곳에 고이 모셔둬야 겠습니다 |
브이쓰루입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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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특성상.. 어쩔수가 없 는것같아요 ㅠㅠ |
문첨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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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알파 등등 동네 문구점 가서 면 파우치 하나 사시는 거 어떠신가요?
일반적으로 샵에서 파는 파우치들보다 싸고 간편해요 ㅎㅎ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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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지 맙시다~~/!!!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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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자주 확인하시는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