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탱미니 짱짱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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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방바닥에 오링이 굴러다니길래 이건뭔가 싶어서 일단 보관을 했구요
섭탱미니에는 투명벨캡을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늘 액상을 리필하다가 등골이 싸한 기분에 무화기 베이스를 보니까
오링이 안끼워져 있는 겁니다;;;
투명벨캡이랑 베이스를 그대로 직결해서 며칠동안 썼던 거에요.
그런데도 누수가 왜 없는지 이해가 안가면서도 일단은 짱짱맨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오늘 집에 가자마자 오링 낑궈줘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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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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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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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섭탱미니 벨캡 버젼 메인으로 2개 쓰고 있습니다.
RBA 리빌드도 편하고, 기성 코일도 쓸수 있고 저 같은 초보 베이퍼에서 편한 제품이라 생각 합니다. |
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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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 많아욬ㅋㅋㅋㅋ 오링만 덩그러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