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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48.129)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23일 09시 2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58 읽음

본문

love me like you do 

cover by madilyn bailey , MAX&KHS


 

마들린? 목소리가 지나치게 고혹적이군요 (긍정긍정)

좋아하는 커버가수중 하나입니다!! 

원곡가수는 'ellie goulding'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사운드 트랙으로 나왔던 노래입니당 

 

 

You're the light, you're the night
You're the color of my blood
You're the cure, you're the pain
You're the only thing I wanna touch
Never knew that it could mean so much, so much

당신은 빛, 당신은 밤
당신은 나의 혈색
당신은 구원, 당신은 고통
당신은 내가 만지고픈 단 하나
이렇게 소중한 것인 줄 알지 못했죠

You're the fear, I don't care
Cause I've never been so high
Follow me to the dark
Let me take you past our satellites
You can see the world you brought to life, to life

당신은 두려움, 상관없어요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처음이니까요
어둠 속으로 날 따라와요
우리의 행성을 지나서 내가 보여줄게요
당신이 생명을 불어넣어준 내 세상을요

S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What are you waiting for?

그러니 당신이 사랑하듯이 날 사랑해줘요
당신이 날 만지듯이 날 만져줘요
무얼 망설이나요





Fading in, fading out
On the edge of paradise
Every inch of your skin is a holy grail I've got to find
Only you can set my heart on fire, on fire
Yeah, I'll let you set the pace
Cause I'm not thinking straight
My head spinning around I can't see clear no more
What are you waiting for?

낙원의 끝자락에서 정신이 또렷하다가도 희미해지죠
당신의 살 한 결 한결은 내가 찾아야 할 성배
오직 당신만이 내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죠
당신이 이끄는 대로 따라갈게요
지금 난 제대로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머리가 어지러워 더는 또렷이 볼 수 없어요
무얼 망설이나요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What are you waiting for?

당신이 사랑하듯이 날 사랑해줘요
당신이 날 만지듯이 날 만져줘요
무얼 망설이나요

Yeah, I'll let you set the pace
Cause I'm not thinking straight
My head spinning around I can't see clear no more
What are you waiting for?

당신이 이끄는 대로 따라갈게요
지금 난 제대로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머리가 어지러워 더는 또렷이 볼 수 없어요
무얼 망설이나요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What are you waiting for?

당신이 사랑하듯이 날 사랑해줘요
당신이 날 만지듯이 날 만져줘요
무얼 망설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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