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추워서 박서에 옷좀 입혀주었습니다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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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코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7.229)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21일 20시 1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6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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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한개 만들어주셨네유~ 추울땐 역시 옷을입혀줘야겠네유~

추운겨울 다들 감기조심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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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16-01-21 20:20

어머니.. 공제 작업 해야 할지도...

어머니.. 공제 작업 해야 할지도...

토바코초보님의 댓글

└ 토바코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7.229) 16-01-21 20:21

@이베이프수선집 하세요 취미로 가죽공방도 들락날락하시길래 하나 부탁 드렸더니 하나 만들어주셨어요~ 근대 밑에 버튼이 쫌 안맞네요 흑흑

수선집 하세요 취미로 가죽공방도 들락날락하시길래 하나 부탁 드렸더니 하나 만들어주셨어요~ 근대 밑에 버튼이 쫌 안맞네요 흑흑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프로전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201) 16-01-21 20:21

어머님이 정말 능력있는 분 이십니다!!!

어머님이 정말 능력있는 분 이십니다!!!

토바코초보님의 댓글

└ 토바코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7.229) 16-01-21 20:22

@프로전담인나이가 있으셔서 갱년기가 오시는가 뭔가 다른걸 해보라고 권유드렸더니 이런 작품이!! 만족스럽네용 스크레치 해방입니다!!

나이가 있으셔서 갱년기가 오시는가 뭔가 다른걸 해보라고 권유드렸더니 이런 작품이!! 만족스럽네용 스크레치 해방입니다!!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구름나그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34.9) 16-01-21 21:26

우리어머니도 쫌 만들어줫으면..... 어무이~~

우리어머니도 쫌 만들어줫으면..... 어무이~~

왕모님의 댓글

왕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28.12) 16-01-21 21:27

와우..이빅미니 가죽목걸이만들어댕기고싶었늗네 ㅎㅎ 이쁘네요~

와우..이빅미니 가죽목걸이만들어댕기고싶었늗네 ㅎㅎ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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