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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안피고 전자담배만 애용하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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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파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21 17:24 65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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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담배를 한 갑 사주셨네요.

 

이거 선물이니 후다닥 펴줘야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금연의 날짜는 또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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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낙엽처럼쌓이는애정님의 댓글

낙엽처럼쌓이는애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술마실때는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요 ㅠㅠ
연초 폈을때 그 몸썩는 느낌과 헤롱헤롱 역한맛이 그리워지죠ㅋㅋ

춘복님의 댓글

춘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일부러 피던담배 안버리고 대시보드에 넣어두고 다녔어요.
어차피 있다고 필담배면 어느순간엔 펴요. 아직 담배끊을 마음이 없는거죠 결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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