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세지 삥뜯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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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버리러 갔는데 냥이 한마리가 있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날씨도 추운데 불쌍해보여서
차안에 있던 쏘세지 까주고 왔어요
이 추운 날씨에 쟈들이 무슨 죄라고 ㅠㅠ
왠지 모르게 날씨도 추운데 불쌍해보여서
차안에 있던 쏘세지 까주고 왔어요
이 추운 날씨에 쟈들이 무슨 죄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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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GiveMem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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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스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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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Memod배고프고 춥고 ㅠㅠ
못된 인간들덕에 고생들이 많어요 |
GiveMem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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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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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게 소세지를 주면 허기는 달래겠지만 염분 때문에...온몸이 퉁퉁 붓습니다.
길냥이들이 뚱뚱한것도 다 잘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이 먹던 음식 먹고 염분 배출을 못해서 퉁퉁 부은거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