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장터에서 판 물건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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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물건을 팔긴 팔았는데 내손에서 넘어간거니 뭐라 말할수는 없는 입장이긴 합니다
당시 액상 있으면 좀 달라해서 가지고 있던게 지화자뿐이여서 30ml 나름 챙겨 줬다고 생갔했는데
뭐 구입하신분이 구입했다 입에 맞지 않으면 팔수도 있는거니 뭐 나름 쿨하게 생각하기 나름이긴 한데 말이죠
그래도 몇일만에 다시 장터로 나오니 시원 섭섭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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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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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굽니까 그분?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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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뒷번호 3228 ....?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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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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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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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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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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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야산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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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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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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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으로금연까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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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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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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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손을 떠난거라 생각하고 잊으세요.
내가 아니더라도 결국은 누군가가 응징합니다. 방구가 잦으면 똥이 되는 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