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페데기에 50달러대에 올라왔던데....

뢸로뽐까진 잘 버텨내고...기성만 쓰자고 박서고 뭐고 다 처분했는데.....

박서 판 돈을 백수기간이다보니 폰요금이니 가스비에 지출했더니...

어찌 이런 시련을....ㅜㅜ

그나마도 돈 좀 삥땅쳐서 아틀1이랑 CFMOD..좋은 회원님께 싸게 구매했는데..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3월엔 직장 알아봐야겠습니다.

저건 안사고 버틸수가 없어요...ㅜㅜ

가디언2까지만해도 18350모드라고 뽐 꾹꾹 죽였는데...

18650이라니...TC라니!!!! 심지어 BT라니!!!!!!

어디 기숙사 있는 생산직 찾고있는데...생각보다 취향에 맞는 자리가 드물군요..;;

전 싸고 단순한 일(단순반복?)을 좋아해서..

최저임금이고 뭐고 기숙사 생활에 월 90~100만 줘도 일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자동차 정비를 다시 하자니..춥고 더워요..이거 싫어요ㅠㅠ

그동안 펌웨어개발하다가 용산에서 PC도 팔고, 고등학교 조교도 하고, 요리도 잠깐 하고..정비도 한 6년 했는데

딱히 결혼이나 연애생각이 없다보니 그냥 집 빚이나 슬슬 갚아주고 제 취미생활 할 돈만 좀 벌었으면 좋겠어요 ㅋ

작년 8월 15일에 연애도 쫑나고 일도 때려쳤는데 그 이후로 어째 점점 폐인이 되가네요~ㅋㅋㅋㅋ

일단 급한대로 전에 일하던 가게 프리로 하루 이틀 뛰어서 가디언 파이프3를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