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뭐든 갈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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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게 인생의 진리이기도 하지만 ....
전담도 무화량 이냐 맛이냐의 갈림길에서 ... 입호흡이냐 폐호흡이냐로 ...
개인적으로 폐호흡을 하고난후로는 입호흡기.. 카라플 같은 ... 그냥 안번씩 빨아주는 용도로만 쓰는데 ...
폐호흡을 하다보면 이게 연무량은 호떡집에 불난거 마냥 나와서 좋은데 맛이 찐하질못해서 불만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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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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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반동안 전담하면서 느낀점은
결국 둘다 쓰자 입니다 어짜피 가습은 오고 둘다 쓰게 되어 있습니다 |
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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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엘저도 그래서 둘다하고 있긴한데 ... 하면서 느끼는건 리모2는 진짜 최고다 라는거 ㅋㅋㅋ |
갤럭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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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피던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
저도 잠시 방황하다가 입호흡으로 굳혔지 말입니다;;; |
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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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가저는 무화량을 포기를 못하겠어요 ㅠ 뭔가 허전해요 ㅠ 입호흡 하면 ㅠ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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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화기로 둘 다 잡을 방법을 알려 드리죠!
카4+서브옴킷입니다! 폐호흡기 못지 않은 무화량! 입안에 붓으로 액상을 발라주는 듯한 진득한 맛! |
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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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카4는 부품보고 그냥 포기햇어요 ;;;; 저건 내가 만질수 있는 무화기가 아니다 싶더라는 ㅋㅋ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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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갖지 마세요 ㅋㅋ 그리고 분해도처럼 완전 분해할 일은 없다고 보셔도 되요... 저도 손으로 분해 가능한 수준으로만 분해해서 세척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수나 탄맛 잡는 팁도 많이 있구요... |
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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