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3, 4차 김장 시작~
본문
 
 
공병 재활용 인생~ㅋㅋ
1, 2차는 10ml 소분으로 김장했었고, 이번 3, 4차는 30ml로 김장했습니다. 입홉 액상이 거덜나기 시작해서...ㅠㅠ
3, 4차는 1ml 단위의 느끼함을 잡기 위한 조정으로 끝날 것 같고, 이후는 0.1ml 단위의 미세조정 작업에 들어갈 것 같네요^^
미세조정 단계를 할 때 쯤이면...테스트에 필요한 무화기들도 대부분 갖춰질 것 같으니 무화기 테스트도 병행~
            추천 2                    
                
    댓글 18건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  | 맛있어저라~~ 맛있어저라~~ ㅎㅎㅎ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  | @슈소베이프사실 1차 만으로도 거의 결론나긴 했는데 미묘~하게 애매한 것이 남아서...ㅎ 첫 베이핑의 느끼함 적응이 끝나고 나면 오우~하면서 계속 물게 됩니다. 그런데 이 처음의 느끼함 마저도 잡으면 적응 후의 맛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서 추가 테스트 결정했습니다. 여러 비율을 테스트하고 가장 좋다 싶은 것을 기준 잡아 미세조정~^^ |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  | @분별하는탐미세조정 이게 참 어려울것같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  | @슈소베이프응원 감사합니다! ^^ 참고로, 입홉 테스트 무화기의 기준은 에테르입니다~ | 
동전탑님의 댓글
 
			|  | 크 이쯤되면 장인정신..ㅋㅋㅋㅋ 응원합니다!! | 
COCS2님의 댓글
 
			|  | 도전하시면서 스스로 장인이 되어버리셨군요ㅎㅎㅎ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  | @동전탑제가 좀...꽂히면 파고드는 타입입니다ㅋㅋ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  | @COCS2그래도 장인이 되기에는 멀었습니다ㅎ 추구하는 방향도...장인이라면 예술적인 것이 후추추~되어야 될텐데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효율이 최우선~ | 
thexder님의 댓글
 
			|  | 응추~!!! 응원의 추천 ㅎㅎ | 
펠리페님의 댓글
 
			|  | 항상 고생하심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campo님의 댓글
 
			|  | 와.. 액상 하나하나 그냥 평가하듯이 맛있다 맛없다 그렇게 먹었는데 탐님을 보니깐 맛있는 액상 만드는것도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네요... 응원합니다!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  | 맛있는 액상 완성을 위하여~~~아자아자~~~!!!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  | @thexder감사합니다~^^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  | @펠리페좋아서 하는건데 감사할 것까지야...ㅎㅎ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  | @campo과일계열은 대충 막~섞어도 맛이 나오는데 디저트, 연초는 그렇게 하면 폭망입니다. 특히 디저트...ㅋㅋ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  | @내가페페다이번 레시피는 대중성 보장될 것 같습니다^^ | 
민구님의 댓글
 
			|  | 요즘 날도 덥고 답답해서 전 걍 바로 먹어도 맛난 멘솔단일 폐홉땡기고 있네요. 맛나져라~ 맛나져라~ 주문 박고 갑니다.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  | @민구여름이라 쿨링 그득한 액상 먹을법도한데...레시피 우선하느라 올해는 하나도 안 먹고 있네요;; 여름의 쿨링을 댓가로...맛나져라~맛나져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