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사진 다들 찍으시는거같아 저도 심심해서 한번 찍어봣습니다~

최근 현자는아니지만 전담열정이 예전같지만은 않네요.

매일매일 가진 기기는 정성스레 관리하지만... 결국은 두달동안 쇼티만 주구장창먹어댓네요

그래서 간만에 이제는 제게 유일한 클론인 샛번을 빌드해서 먹어봣습니다.

아까 포토게시판에서 한량님의 카팝 담아논 카4사진을보고 카팝이 먹고싶어 봉인해논 카팝을 ㅎㅎ

흡입압+맛표현을 합친 점수는 가진놈들중에 최고인데... 유일한 단점... 액상주입시 탑캡분리후 다시닫을때에 꼭 메이드부분를 건드려서

그거때문에 봉인중이었던놈입니다만... 간만에 꺼내먹으니 예전의 감동이 다시오는군요

멕모드가 두대뿐이라 가변으로 먹는게 영~ 맘에들진않지만... 아마 끝까지 들고갈녀석인건 분명한거같습니다

여담으로... 아직젊은나이인데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가 진행됫는데요... 손톱크기만큼 이긴하다만

깜짝놀랏네요... 좋은일 앞두고 있는만큼 멘탈을 잘챙겨야하니 어서 새로운지름을 찾아야겟습니다!

불금 잘보내세요! 전이만 쐬주한잔하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