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내놓은 생수가 아이스 콜드라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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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연결된 배관도 아이스 콜드! 얼어버렸군요.
돌려놓고 한잠 자다가 삐삐거리면 일어날랬더니
어쩐지 세시간을 잤습니다......
꼭지는 포트에 물 끓여다 붓고 고무배관은 화장실 가져가서 요래요래 하니까
녹긴 녹았는데 우린 고양이 화장실 때문에 베란다 밖 창 닫아놓기가 힘든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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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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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운데 난감하시겠네요.
저희집 개는 다행히 화장실에 배변을 가립니다만... 때문에 항상 화장실 문을 조금 열어놔야 해요. |
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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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고양이 화장실은 베란다에 두지만 창은 열진 않아요
뚜껑있는 화장실 사용하면서 모래에는 베이킹파우더 뿌려두니 냄새 어느정도 잡히더라구요 |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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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수도 조금씩 열어놓으세요!! 안그럼 얼어서 답 안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