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 코일의 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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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 다섯을 들고 나왔는데...
너무 추워서 그런지 옴값을 제대로 잡질 못해서 무화량도 잘 안 올라오고, 온도를 올리다 보니 순식간에 코일 둘을 태워먹었습니다.
그중에 하필 잘 먹고 있는 그마가...
나머지 먹으면 되긴 하는데 영 심란하네요. 스뎅이랑 칸탈도 어쩐지 오늘따라 신통찮은 것 같기도 하고ㅠㅠ
태워먹은 코일이 둘 다 세가탱크RBA 인데, 역시 RBA코일을 따로 끼우는 것보다는 일체형으로 된 RTA가 정확도가 높은가 봅니다.
새벽에 열심히 리빌드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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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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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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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1453 한개랑 카4 2개 드리퍼1개 들고 가는중이죠 |
디오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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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고르기 귀찮아서 거의 다 들고 댕깁니다ㅎㅎ |
디오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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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저도 밖에서 드리퍼 써보고 싶은데, 액상 넣을 때 주변에 냄새날까봐 못하고 있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