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다 죽을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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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를 같은곳에 놨더니 깜박하고 희석안할걸 뿌리다
눈물콧물이...와 적응을할수가없는 암모니아네요
내무부장관님 회사ot가셔서 따닷하게하려고 화장실서하다
야밤에 혼자 울었네요ㅋㅋㅋ
눈물콧물이...와 적응을할수가없는 암모니아네요
내무부장관님 회사ot가셔서 따닷하게하려고 화장실서하다
야밤에 혼자 울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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