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합니다 보고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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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장님 죄송해여.... 템코 칸탈이 너무 쓰고 싶었어요.
피코를 어떻게든 써보고 싶다는 욕망으로 히트싱크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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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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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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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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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은 템코죠. 100ft 짜리두개삿는데 이거 줄어들긴 할까요....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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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을...라이트닝으로해서....템코도 한번 써봐야겠군요..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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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칸탈은 템코가..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