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밥사달라 해서
본문
간만에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고급 일식집에서
제일비싼 코스로 한끼하고 막 들어왔습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엄청 춥네요 ㄷㄷ
이로서, 무화기 대여섯개 지를돈은 배속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연말정산 환급을 기대 해 봐야겠군요. 후후.
추천 0
댓글 1건
Ganet님의 댓글

|
ㅎㅎ 밥보다 전담을 생각하시다니..
대단하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