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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강제누수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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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24 20:47 71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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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도동파에 피해없으신지요!

집 회사 온통 얼고 터져서 난리네요.

베란다 세탁기쪽 물라인도 얼어서 드라이로 간신히녹이고..

그냥 맘편히 수도 물 쫄쫄거리게 누수모드로 해놨습니다 ㅋㅋ

 

월요일맞이 리빌드도 마쳐놨고

이제 일요일의 마무리 개콘보고 자야겠어요.

 

다들 수도얼지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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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보로롱이님의 댓글

보로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희집 보일러 온수배관 얼어서 드라이로 겨우 살려놨습니다.
날이 많이 춥긴 춥네요.. 근데 웃긴건 다가구주택인데 저 말고도 보일러실에 2분이 더 있어서 강제로 이웃집 처자들 쌩얼을 봤네요.
못볼걸 봤습니다. 여자는 역시 벗겨야 알수가 있군요..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부모님 전원주택 수도가 안나와서 결국은 해결했으나...

방바닥이 호수가 되어 그거 처리하는게 몇배나 힘들고 오래 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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