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듣고 가세유유유유유유유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노래듣고 가세유유유유유유유유

페이지 정보

금감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48.129)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23일 09시 2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34 읽음

본문

love me like you do 

cover by madilyn bailey , MAX&KHS


 

마들린? 목소리가 지나치게 고혹적이군요 (긍정긍정)

좋아하는 커버가수중 하나입니다!! 

원곡가수는 'ellie goulding'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사운드 트랙으로 나왔던 노래입니당 

 

 

You're the light, you're the night
You're the color of my blood
You're the cure, you're the pain
You're the only thing I wanna touch
Never knew that it could mean so much, so much

당신은 빛, 당신은 밤
당신은 나의 혈색
당신은 구원, 당신은 고통
당신은 내가 만지고픈 단 하나
이렇게 소중한 것인 줄 알지 못했죠

You're the fear, I don't care
Cause I've never been so high
Follow me to the dark
Let me take you past our satellites
You can see the world you brought to life, to life

당신은 두려움, 상관없어요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처음이니까요
어둠 속으로 날 따라와요
우리의 행성을 지나서 내가 보여줄게요
당신이 생명을 불어넣어준 내 세상을요

S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What are you waiting for?

그러니 당신이 사랑하듯이 날 사랑해줘요
당신이 날 만지듯이 날 만져줘요
무얼 망설이나요





Fading in, fading out
On the edge of paradise
Every inch of your skin is a holy grail I've got to find
Only you can set my heart on fire, on fire
Yeah, I'll let you set the pace
Cause I'm not thinking straight
My head spinning around I can't see clear no more
What are you waiting for?

낙원의 끝자락에서 정신이 또렷하다가도 희미해지죠
당신의 살 한 결 한결은 내가 찾아야 할 성배
오직 당신만이 내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죠
당신이 이끄는 대로 따라갈게요
지금 난 제대로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머리가 어지러워 더는 또렷이 볼 수 없어요
무얼 망설이나요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What are you waiting for?

당신이 사랑하듯이 날 사랑해줘요
당신이 날 만지듯이 날 만져줘요
무얼 망설이나요

Yeah, I'll let you set the pace
Cause I'm not thinking straight
My head spinning around I can't see clear no more
What are you waiting for?

당신이 이끄는 대로 따라갈게요
지금 난 제대로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머리가 어지러워 더는 또렷이 볼 수 없어요
무얼 망설이나요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What are you waiting for?

당신이 사랑하듯이 날 사랑해줘요
당신이 날 만지듯이 날 만져줘요
무얼 망설이나요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10

자유게시판 목록

전체 224,249건 813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498 날이 춥네요 댓글+20 설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574  0
53497 오늘같은 날은 강제누수가 답 댓글+11 Newant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712  0
53496 저녁맛있게드세요! 댓글+15 첨부파일 섭탱미니꽂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590  0
53495 크탱은 고와트로 지져도 탄맛이 잘 안올라 오네요 댓글+7 렐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983  0
53494 Drip'n vap의 D-mass모드... 댓글+13 첨부파일 아야지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891  1
53493 처음으로 페텍통수를 댓글+8 부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591  0
53492 아쿠아 v2 오랜만에 끄집어내서 리빌드 다시했어요 댓글+4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820  0
53491 일욜 저녁~ 댓글+4 첨부파일 균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504  0
53490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댓글+6 첨부파일 GiveMemo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855  0
53489 일요일은 짜라짜짜짜짜~~~~파게뤼! 댓글+8 첨부파일 보로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826  0
53488 첫 김장준비!!! 댓글+26 첨부파일 빌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705  0
53487 카라플 파폰 베이스 덱.. 댓글+9 인기글 야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1013  0
53486 무화기 냄새 잡느라 고민했네요. 댓글+23 인기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1651  0
53485 구리구리한 란슬롯!!준비끝 댓글+6 첨부파일 빌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863  0
53484 실버플레이 나오고 그랬던 예전에는 댓글+10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749  0
53483 빅쇼트 후기 댓글+4 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772  0
53482 비엔베이프 다이아몬드캡 댓글+27 인기글 Whoare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1301  0
53481 글수정합니다.논란이될까봐 댓글+22 뿜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952  0
53480 핸드폰 배터리 주의하세요 ;; 댓글+6 삿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700  0
53479 택배가 왜 안오나.. 댓글+4 어딘지모르는세상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649  0
53478 판매자와 얘기나눠서 수정하기로.. 펑! 댓글+23 낄라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911  0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