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선 안전성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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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에 대한 걱정과 전담
온도조절이 시장에 나온 이후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니켈선으로 전담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거나 여러 이유를 들어 적어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람이 나왔다. 항상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말을 유창하게 하거나 대상에 지식이 풍부해 보인다.
그러니 위험요소는 무엇인지, 그런 위험요소가 하나라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지, 니켈과 Ni200선에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바를 따져보자.
니켈 침출
가끔 떠오르는 문제 중 하나는 니켈은 뜨거운 액체 속에서 분명히 말랑거리고 따라서 액체에 침출된다는 것이다. 니켈이 녹아든 액상을 피운다니
끔찍하다. 만일 그렇다면 니켈 중독, 폐암, 폐섬유증으로 이끌 것이다. 이런 우려의 문제점은 니켈 침출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전담을
하는데 니켈을 사용하는 방식에는 해당이 안 된다는 것이다. 니켈은 화씨 2651도에서 녹는 비교적 안정적인 금속이다. 때문에 치과,
액세서리 등에도 사용한다. 니켈을 액체에 넣어 침출하게 할 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황산 같은 강력한 산성 액체여야 하며 금속 또한
잘게 갈리거나 빻아져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해 니켈은 수용성도 아니며 pg나 vg에도 녹지 않는다. 우리의 전담 기기가 200w여도 니켈을
액상에 침출하지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탱크에 강력한 산성용액을 넣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데 뭐 그 경우에는 니켈 녹는 것
따지고 있을 때가 아니겠지.
니켈 용해
자주 떠오르는 다른 우려로서 이 또한 니켈 침출과 연결되어 있다. 니켈은 강산성 용액이 아닌 이상에야 화씨 2650도에서 녹는다. 우리가 쓰는
전담 기기는 그렇게 높은 온도까지 낼 수 없다. 칸탈 FeCrAl 합금은 화씨 2190도(섭시 1200도)에서 녹는다. 자, 코일을 말았는데 핫스팟이
생겼다고 치자. 이때 높은 와트로 쏘아서 코일을 과열시키면 끊어진다. 그러나 녹은 흔적은 없다. 또한 우리는 그런 맛간 코일을 쓰면
보통 피우기 훨씬 전에 찾아낸다. 짧게 말해서 니켈선이 녹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코일이 기기에 녹아붙는다면 우리는
Ni200과 온도조절이 시장을 강타하기 훨씬 전에 알아차렸을 것이다. (진짜 녹으면 생각도 없이 시장에 출시했겠냐는 말)
원문은
http://www.wakeandvape.com/blog/regarding-nickel-concerns-and-vaping/
이고 밑부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뭐 니켈 알러지 이런 소리 하길래... 제꼈습니다.
우리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인체에 들어가면 강력한 독극물인 니켈을
실제로 마시게 될 가능성 아니겠습니까? 그 점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전담하자"라는 곳에서는
위와 같이 이해하고 걱정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면 니켈 반대론자들의 입장은 대개 이렇습니다.
"아니 그건 끓는 점이고. 꼭 끓거나 기화되어야하는 게 아니라 상온에서도 니켈을 넣어놓은
용액에서는 녹아난다니까? 액상도 마찬가지라고. 니켈선으로 코일 감아서 전담하는 건 그냥 니켈 살살 녹여서 마시는 거야"
제 입장에서는......
야 둘다 시끄럽고 그냥 누가 발벗고 나서서 기성 액상 한통 사다가 니켈 와이어 몇개 쑤셔박아놓고
한 이틀 둬봐. 그리고 와이어 빼낸 다음에 액상에서 니켈 검출 테스트하면 되잖아.
인데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전담하자 말에 따르면 "니켈은 수용성, PG용성, VG용성 암 것도 아니랑께?!"
반대입장에 따르면 "어디서 믿장빼기여~ 니켈은 뜨겁든 안 뜨겁든 어느 용액이든 넣어 놓으면 녹아난당께?!"
로 정리되는데 결국 키보드배틀이고 누가 직접 테스트하기 전까지는 니켈 사용 보류중입니다.
문제는 저를 포함해 정말 아무도 테스트할 맘이 없어보인다는 것 ㅋㅋㅋ
댓글 10건
luckygu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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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만 쓰다보니..
혹시 모르니 온도조절을 쓰더라도 스댕선을 써야겠군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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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guy아직 정답이 안 나왔습니다. 무조건 피하라고 말씀드리기도 뭣합죠 ㅎ |
luckygu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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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티타늄은 비싸다 치더래도
스댕선이라는 대체재가 있는데 굳이 위험을 감수 할 필요는 없겠죠 ㅎㅎ |
Caes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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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과장되었어도 굳이 실험대상이 될 생각은 없어서요.. 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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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뎅도 지지니까 바스러지고.. 티타늄도 달구고 닦아보니 뭔가 껍질?스러운게 나오는듯 하고... 니켈이야..위에 언급하신 부분을 시원하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ㅎㅎㅎ 그냥 스뎅 씁니다~스뎅~리빌드 쉽고 구하기 쉬운 스뎅~ |
그루브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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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현실은 이상하게 약간의 차이가 있는듯요...
녹는점이 238도인 카페인이... 찬물로 만드는 더치커피나.. 통상 섭씨 70~80도 내외의 물로 내리는 드립커피에도 녹아서 커피에 함유되니까요... 조심해서 나쁠 필요는 없다지만.. 전 타서 발암물질 덩어리를 흡입하는것 보다는 덜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알류미늄 호일에 고기구워먹는 행위가 더 않좋을것 같아요) 전 칸탈 니켈 티타늄 SS316 안가리고 걍 다 씁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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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즈일단 기존 리빌드 방식으로 기존 나온 와이어들과 액상과 솜을 썼을 때
담배보다 백배 낫다는 건 그냥 이미 결론 난 겁니다 ㅎㅎ 아무도 반론 못할 걸요? kt&g 빼면... 이제 베이빙 내에서의 안전성을 논하는 거죠~ |
김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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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도 몸에 나쁘다는말이있는데 꾸준히 팔리잖아유~ |
labna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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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즈음 조금 예가 잘못된 거 같아요. 굳이 말하자면 커피의 녹는점이라고 해야겠죠. 커피는 순수카페인덩어리가 아니고 이미 분자화된 카페인으로 들어있는 거죠. 니켈코일은 순수니켈덩어리이구요
저도 안가리고 다 씁니다!^^; |
labna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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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글이 안심하다가 걱정하게 되네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