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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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가 그리워지네요.
차이코프스키의 사계에서 1월 '난롯가에서'입니다.
전기 스토프 앞에 앉아 꾸벅꾸벅 졸다, 자다 그러고만 있고 싶네요.
몸 잘 관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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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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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에프터눈입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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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영창피아노!!!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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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흠... 오늘 저녁이 돼야... -_-;
굿 애프터눈입니다. ^^;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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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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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후후... 고운소리!!!!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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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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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흠... 좋네요. 난롯가에 앉아 창밖으로 눈 덮힌 곳을 뛰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느낌. ^^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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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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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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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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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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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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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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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반대~ ^^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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