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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26 13:51 73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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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카라플에서 탄맛이올라와 리빌드하기로결정.

빌드2일째에 탄맛이올라온거라 솜이적었나?라고 판단함.

솜을 더넣어서 빌드하리라 다짐함. 솜을 더넣어서 빌드성공.

더베이퍼 프리메이드지화자 5일만에 개봉.

지화자주입후 베이핑. 이상한맛에 토할뻔함.

솜을 너무많이넣었나? 지화자가 맛이덜익었나?

어쨌든 화장실로 세척하러감.

세척하는중에 카라플의 모든나사가 배수구로들어감.

순간 욕설과동시에 카라플을던짐.

소리듣고 부모님 깨어나서 폭풍잔소리하심.

분노를 삭이고 잠을청함.

잠이안와서 비상용1453을꺼내서 지화자주입.

역시 맛이잘나지도않고 이상함.

죄없는 카라플세척하다가 나사잃어버린게 다시생각남.

분노.분노.분노.분노.분노.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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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기윤님의 댓글

기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그후에 이벱에 지화자 검색해보니까
멘솔들어있는 액상인거알고 식겁했어요.
나는왜때문에 멘솔딸기복숭아 아무맛도안난건지..

기윤님의 댓글

기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불도저홧김에 버릴까하다가
중탕/교반 열심히해보기로 맘풀었답니다.
니코틴도 안넣은상태라서..
나중을 기약하는거죠뭐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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