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먹을 돈으로 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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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탱크 경통 깨먹고 뭔가 아쉬운 마음에 또 질렀습니다.
돈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지름을 멈출수 없군요. 3월까진 치킨을 안먹어야겠네요.
한편, 이제 날도 풀리기 시작할테고 슬슬 아파트 화단에 담배씨앗을 뿌려볼 때가 되가는 군요.
흐흐흐 흐흐하하! 움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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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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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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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예쁘죠. 솔직히 스텐 무화기보다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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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하실게 아니라면... 파이프 담배 냄새 참 좋던데요 ㅎㅎㅎ |
금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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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닭튀김을 못먹었다고 전해진다.....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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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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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개조 안하고 파이프 담배 펴 보려고요. 캡틴블랙이라고 한번 펴 봤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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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지아니 아니, 파이프는 이걸로 끝낼겁니다. 치느님은 강력한 끌림입니다. ^^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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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한달에 한번 시켜 먹으니까 올때까지 안먹을꺼에요. ^^ |
섭탱미니꽂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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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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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탱미니꽂힘저런 모양에 USB 충전가능, 20와트 가변기능만 지원해줘도 좋겠어요.
그럼 저같은 입호흡 사용자한테는 드림머신이 될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