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에 잠자고 있던 무화기들 세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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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27 10:48 768읽음본문
아틀1 2개, 섭탱 1개, 섭탱미니 1개, 노틸러스 1개...
일단 들어있던 액상 다 버리고 폴리덴트에 30분간 퐁당 후..
뜨거운 물에 담궈두고 출근했습니다..
실리콘에 베어 있는 냄새는 빠지질 않는군요...ㅡㅡ;
약 7개월 간 한 액상에 쩌들어 있었으니 그럴만도 하겠죠...ㅋ
1453 6개에 있는 액상은 일단 먹을만 하길래 그냥 세척 안 하고 먹고 있습니다..
다 먹으면 세척하고 푹 숙성된 액상들 넣어볼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이 액상들 언제 다 먹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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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금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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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물고있으면 해결됩니다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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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지ㅎㅎㅎ
사무실 베이핑만 가능하면 진짜 주구장창 물고 있겠는데 말이죠... 베이핑 하러 나가려니 귀찮아요.. ㅋㅋㅋ |
금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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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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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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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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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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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세척기에 소주 붓고...세척을해보심이...ㅎ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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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한때 초음파 세척기 구입을 심각히 고려했었죠...ㅎㅎ
결국 구입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소주에 한 번 담궈봐야겟군요.. ^^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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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 5시간 담궜더니 실리콘 쩌든 냄새도 빠지더라구요ㅎㅎ |
crow님의 댓글

![]() |
폴리덴트 오래 담가두심
나사가 스뎅아님 녹이 생긴다는,,,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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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집에 양주가 없어요..
워낙 술을 싫어하는지라.. 그 흔한 소주도 없슴다.. ㅜㅜ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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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딱 30분 담궜네요.. 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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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저도 5년간 금주라 술이없었는데..
기억해보니 마지막 음주가 친구랑 저거 먹다 뻗은 기억이 나서 뒤적뒤적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