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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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수령한 페댁스에서 전화가 다시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집에 사람이 없다며....
모친께서 11시에 집에 계신다고 하셨는데 ....
모친께 전화를 걸어보니 모친께서 집에 들어가시면서 받으셨다고
휴 다행..... 이라며 퇴근을 기다립니다....
추천 1
댓글 11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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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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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은 반대입니다...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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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오늘 못받으면 내일 또온대요 ㅋㅋㅋㅋㅋ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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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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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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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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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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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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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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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손에 있는건가요!!
혹시모를반전이!! 두둥~~~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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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빛퇴근해서 지금 밥먹엇어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