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이거.. 골칫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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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들이고 나서 다른 무화기가 손에 안잡힙니다..
스페어도 많이 쟁여놨는데..
하.. 맘같아서는 실비아 한 열대 쫙~ 세팅해놓고 싶지만 ㅜㅜ
...이거 대단한 물건입니다.
추천 1
댓글 25건
움직이지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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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무화기 몇개 팔고 실비아를 하나 들여놔야 할까요 ㅡ,ㅡ |
오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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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못 본겁니다.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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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딸기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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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에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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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마제품 자체의 완성도도 그렇지만.. 고볼트로 입호흡 쫙 뽑아주는 맛을 한 번 보시면.. 후회 안 하실겁니다.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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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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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저도 그렇습니다.. 되려 인생무화기라고 남겨뒀던 녀석들조차 방출할까 고민하게 만드는..ㅡㅜ
나중에 세라믹코일이 대중화될 쯤에야 신입 영입을 고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맛 본 무화기 중엔 TFV4 섹스토 코일 정도의 만족감은 돼야 좀 견줘볼까 말까 합니다. 싱글빌드로 이 정도의 만족감이라니 ㅎㅎ 저에겐 상당히 고가의 물건이었지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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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딸기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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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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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저랑 같군요 ㅎㅎ
원래 카라플 원본만 2대였는데 실비아 득하고 나서 1대는 팔아버리고 그래도 카라플은 안팔아야지 했지만... 솔직히 이것도 팔아버리고 실비아 한대 더 영입하고 싶은거 참고 있습니다. 이제 싱글 서브옴은 흥미가 떨어졌고 듀얼 서브옴만 샀다 팔았다 하고 있는데 출근할때는 항상 실비아에 이빅미니 그리고 여분 배터리 1개만 가지고 출근합니다. 요즘은 기본 3.5코일 대신에 2.5로 말아서 들고 댕기는데 더 빡빡한 흡입압에 좀더 진해진 맛으로 색다르게 사용중입니다. 2차 공구하면 진짜 한대 더 영입할까 고민중입니다. |
움직이지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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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고볼트면 어느정도까지 올리시나요 ㅋㅋㅋ??
총알 마련 해야겟습니다...... |
김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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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총알부족으로 놓쳤습니다..
이번에도 총알이 없구요 ㅠㅠ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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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마현재 세팅은 1.1옴에 5볼트 언저리입니다. 6볼트까지 쏴봤는데 탄맛이 없네요. 겁이 많아서 아직은 적당히 쏴서 먹는 중입니다 :) |
움직이지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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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ㅋㅋㅋ 크레센트하고 카라플V2 정리해봐야 겠군요~~
실비아는 트게에 거의 찾아보기 힘들군요ㅠㅠ 2차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ㅎㅎ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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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아직 들인지 얼마 되지 않아 기본 리빌드툴로만 빌드해서 먹고 있습니다. 소구경도 곧 도전해봐야지요..ㅎㅎ 정말 큰 문제인게 실비아를 사용하고 나서 무화량에 대한 욕심이 싹 사라져서 -_-;; 폐호흡기들을 어찌하나..하고 있습니다. 졸업준비 중인 학생이라 한대 더 구입하기엔 망설여지는군요 ㅜㅜ 제 나름대로 첫 모더 원본이라 큰 도전이었는데 요즘 아주 행복합니다 ㅎㅎ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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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미꼭.. 득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아직은 개미지옥에서 더 허우적대야 했을 칸탈끈 짧은 제가 운좋게 인생무화기를 만난 기분입니다.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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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저는 솔직히 폐호흡은 그냥 연기뱉는 재마로 씁니다.
아무래도 연초를 안피다 보니 무화량에 대한 욕망이 조금은 있거든요. 의도적으로 집에선 실비아를 이용 안하려고 하구요. 어차피 집밖에선 폐호흡을 할수가 없기때문에 집에서만 폐호흡 하고 집밖으로 나서면 무조건 실비아 입니다.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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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마네 저도 공구 기다리다 육아문제로 방출하신 분께 (아마)처음이자 마지막 매물을 가까스로 건졌습니다. 저도 전담생활을 접지 않는 이상 쭉 안고갈 무화기일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움직이지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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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ㅠㅠ 더욱 사고싶어졌습니다 ㅠㅠ
세척기 오면 카라플이랑 세척해서 팔아야 겠어요 ㅠㅠ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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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TFV4 시리즈만 세 대인데, 실비아로는 주력 국도를 먹고 나머지는 전투용으로 막 굴려줄 계획입니다. TFV4 트리플 리빌더블덱이 (언젠간ㅜㅜ)올텐데 폐호흡은 연기 보는 재미로~ 빌드하면서 즐겨야겠습니다 ㅎㅎ |
샤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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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인가요? 카4보다 훨씬 맛이 좋나요?
고와트의 입호흡은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카4도 정말 만족중인데요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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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카4 원본은 써보질 못했고 개집발 카4와 아이보고 카4 두개를 써봤는데 어떻게든 써보려고 끌어안고 있다가 세팅에 너무 민감한 것을 못참고 결국 방출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맛이든 편의성이든) 무조건 실비아가 좋습니다만, 저의 능력부족으로 카4의 성능을 다 끌어올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보기에.. 딱 어떻다고 말씀드리긴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제가 실비아를 쓰면서 다른 입호흡 무화기와 다르게 느낀점이라고 하면 마치 마쎄를 피울 때 처럼 턱하고 확실히 굵직하게 짚고 들어가는 목넘김이 일품입니다. 카라플과도, 폐호흡기기들과도 다른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쓰면서 보니 너무 실비아 찬양 일변인 것 같아 민망하지만 -_-;; 적어도 실망하시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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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건지 궁굼합니다~^^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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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좋습니다..ㅎㅎㅎ! |
힘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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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근데 어디서 구매 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