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몰랐습니다..

전자담배를 하나 더 사게 될줄은..

첫 모드기였던 섭탱미니로 끝날 줄 알았는데..

카페에서 정보를 많이 얻고 나니 호기심이 정말 많이 생기네요

ㅋㅋㅋㅋ이런 호기심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아마... 곧 세번째 모드기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ㅋㅋㅋㅋ

각설하고 ! 제 두번째 전자담배는 

클미니 + 와 카라플 파폰입니다 !

(구입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려요 ~)

아직 많이 초보지만 ㅋㅋㅋ사용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클미니 사용후기 : 

 크기는 섭탱미니보다 쪼금더 작아요! 파워도 괜찮은거 같고 .. 

옴도 체크가 잘되는 것 같고.. 약간 단점? 은 실리콘 케이스가 꼭 필요한애 같아요

배터리 커버 부분이 약간 잘 붙고 잘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실리콘케이스 없이는 손에 힘주다가

배터리 커버가 계속 떨어질 것 같아서 그냥 끼웠습니다 ㅜㅜ(기기는검은색인데 실케는 흰색..)

그리고 두번째 단점? 은 충전 단자? 가 아래쪽에 있네요 혹시라도 무화기에 안좋을까 

무화기 빼고 ! 클미니+만 눕혀서 충전하고 있어요(이게 장점이 될수도..?)

카라플 파폰 사용후기 :

 입호흡의 최강이라죠 ! 허나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1카토밖에 안먹어봤지만

저랑은 잘 안맞는 것 같아요 ㅜㅜ 진하게 올라온다.. 라는 말은 뭔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쪼금? 올라오는 것 같고.. (리빌드는 0.5옴 / 17w /3.7v 입니다 !)

맛도 그렇게 맛잇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

제가 막입이라 그런 것 같아요 ㅋㅋㅋ 주력으론 안될 것 같고 가끔 쓰도록 해야겠습니다

총 후기 :

 섭탱미니를 쓰다가 카라플을 써보니 전 폐호흡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오직 저만의생각입니다)

그러나.. 아직 리뷰만 나온 카라플v3 mini 는 왜 사고싶어 지는 걸까요??ㅋㅋㅋㅋ

또 이놈도 쭈욱 갖고 가려고 합니다.. 언젠가 입맛은 변할 거라고 생각해요 ! ㅋㅋ

마지막으로 사진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