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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28 15:12 43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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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엔 얼음물 산책 빡씨게 하고오늘은 너두 나도 졸립구 한가하네유 ~~베란다가서 뿜뿜 하며 택배나 기다립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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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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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왕그래도 준비해놓으셔야 눈이 올 때 쓰죠.  ㅋㅋㅋ
트로이카를 쓰려면 한 마리가 더 필요하겠네요.  ㅎㅎ
아 참, 깜빡했군요.  개는 추천~!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큰 개를 좋아해요. 예전에 진돗개, 셰퍼트, 말라뮤트, 콜리, 도베르만 등등 대형견만 키웠었지요.
지금은 부모님 전원주택에 살지 않아서 못키우고 있는데, 예전 키우던 말라뮤트 곰순이가 생각 네나요.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커피왕제 경험상 잘은 모르겠지만 대형견이 뭐랄까 더 충성스럽다고나 할까요.
넓은 마당에 풀어 놓고 키워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집안에서 키우는 작은 견종에 비해 훈련도 잘되고 충직한 느낌이라 듬직해요.
오래전 어릴적 추억의 외화 '달려라 죠'에서 나오는 셰퍼드가 너무 임팩트 있게 뇌리에 박혀서 나중에 셰퍼드 한마리 기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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