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름신을 물리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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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15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28 14:58 467읽음본문
트게에 올라온 트리박스 보는순간 아 이건 사야해 하고 다이렉트로 문자 보내다가 이성이 돌아와서 밖에 나가서 한 15분정도 있었더니
완료 떴네요 ㅋㅋㅋ
매일 이렇게 이성과 감성이 싸우고 있음 ㅠ
추천 1

댓글 13건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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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추천 드립니다.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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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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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렇게 새제품을 정상가로 구입하게 되는데.... |
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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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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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매일 고비가 있네요 이렇게 ㅋㅋ |
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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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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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은 아군인데 왜 물리치신거죠??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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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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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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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그렇군요. 그럼 지갑의 현찰은 적군이었군요.
지름신을 물리치고 적과의 동침?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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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지름신은 아군이며, 지갑의 현찰은 적군을 물리치기 위한 총알이죠!
현찰로 마구 쏴 물건을 전리품으로 획득하며 지름신에게 충성하면 됩니다! |
남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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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1 |
담배팔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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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 앞에만 앉으면 저도 모르게 트게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 제 모습이 무섭습니다.
지갑은 벌써 거미줄이 쳐저있는데 말이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