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플을 놔줄것인가 도전해 볼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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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비밀창고를 이동해야 하는 바람에 무화기 정리하고 있는데 뭐이리도 많이 사놨는지
집에서는 탐탁치 않아서 양지로 못나오고 있고 나 전담한다고 당당히 전시를 못해두고 이리저리 짱박아둔걸
다 찾아보니 많긴 많네요
한때 카이푼과 같이 구입은 했었는데 영 흡입압이나 맛에 대해서는 음 진하다고는 하는데
요즘 크탱이나 좋은 무화기들이 많이 나와서 아무래도 손을 놔줄때가 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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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렐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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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은 리빌드 자체는 어렵지 않은거 같은데
그 나사 머리에 칸탈선을 감는 부분에서 좌절했어요 ㅠㅠ |
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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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 보관하기에는 아까운 보물들입니다...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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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을 설득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유~
저는 식구들을 설득하고 전파까지 해서 편안하게 즐기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
담배팔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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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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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대갈에 칸탈감는게 어려우시면 조금 큰 머리 사이즈의 나사를 구해서 해보세요.
원본은....사실 이게 뭐지? 할정도로 쓱 감깁니다. 예전 처음으로 카라플 클론 들이고 반만 감고 나사 감는게 지옥 같아서 한바퀴 완전히 돌려썼다가 리모2 여분 나사를 이식하고는 오오미를 외치다.. 원본을 들여서 감아보니......리빌드 난이도가 최하로 떨어지네요.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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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이리빌드가 아니라 흡입압이 문제죠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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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언젠가는 양지로 나오길 싹싹 빌어야죠 ㅠㅠ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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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식구가 아니라 아버지가 문제입니다
아직도 구속된 삶을 살다보니 딱 하나만 가지고 있으라고 하니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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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카라플 리빌드가 아니라 클론이다 보니 흡입하다 보면
숨차서요 |
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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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e화이팅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