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의 적은 항상 주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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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Ruyan 미니 시가렛(그린스모크같은...)으로 입문하고
지금까지 금연, 실패를 무한 반복중입니다.
제가 의지 박약이라 금연 실패도 있지만...
결정적인건 주위 흡연자의 유무네요 ㅎㅎ
대학 다닐때는 친구랑 술에 미쳐서 망하더니...;;;;
이후에는 회사 급여 1년 넘게 밀리고..이어서 그거 소송하면서 망하고...
얼마전 까지 일할때는 주위 손님이나 사장님의 흡연에 넘어가서 망하고...
그러나 이번에 백수 되서 집에 오니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없고
주는 사람도 없고 용돈도 없고(...)하니 자연스레 좀 쉬워지네요 ㅎㅎ
그러나 다시 취직하기 전에 무니코틴 달성 못하면 또 필 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항상 의지가 박약해도 방법이라도 있어서 금연 시도를 계속 했는데
정말로 우려했던 법 제정들 되면
깔끔하게 투명드래곤으로 구름이나 만들고 놀면서 담배 피울듯 합니다 ㅋ
페데기 대란으로 가디언3 샀는데 이게 과연 직장 구하기 전에 도착할런지..;;
확실히 금연 실패를 곰곰히 되돌아보니...대부분 주위 흡연자를 보고 베이핑에서 만족감을 못찾은 탓이 큰 듯 합니다.
현재 술 끊은지 6년정도 됐고 주위 흡연자도 없으니 순조롭습니다 훟ㅎ훟ㅎㅎ.
기 승 전 페데기..-_-;
댓글 4건
렐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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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가 좋긴 한데 그 냄세가 싫어서 더더욱
계속 전담에만 버닝 중이에요 ㅎㅎ 누가 준다해두 요즘은 냄세 한번 복기 해보고 안피워요 ㅎㅎ |
매직큐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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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마시면 연초의유혹을 견딜수가없어요..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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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한 서너대 피우면 또 금방...-_-;;; ㅎㅎㅎㅎ 이번 설에도 형들이 권할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제가 밤샘 이후로 뻗어서 세배한 기억도 없이 실신상태라 잘 넘겼습니다 ㅋㅋ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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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큐티크...술과 친구, 야근은 금연 실패의 3대요소죠...
거기에 몇가지 추가하면 유부남들은 마누라의 바가지와 카드 명세서 들킴, 비자금 털림등도 말씀하시던 기억이...-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