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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니 저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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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09 01:36 93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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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고~ 온 가족이 웃고 즐거워야 할 때인데

 

참 이놈의 혈인이라는게 뭔지 

 

전 뭐 

 

그냥 이제 없는사람 치렵니다. 그게 편하더라구요. 예전엔 화도 내고 싸우기도 하고 했는데

 

이젠 뭐랄까..

 

귀찮다고 해야겠네요. 그냥 뭐 그렇네요 ㅎㅎ 

 

그나마 지금은 부모님이라는 끈이 있어서 보기 싫은 얼굴 보긴 하는데

 

아마 그 끈이 없어지면 남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될꺼라고 예상합니다.

 

(이미 핸드폰엔 번호를 지워버렸다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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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갤럭시가님의 댓글

갤럭시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번호는 남겨놨습니다;;; 단 이름을 남보다 못한새키라고 바꿨습니다. 카톡차단 전화수신차단 문자스팸등록은 옵션입니다;;

마이티문님의 댓글

마이티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다들 그런 가족사가 있군요 ㅠ
저희도 아버지 형제들과 모르는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시기전 자물쇠괴짝에 뒷판을 잘라내서 땅문서고 집문서고 마을 이장이랑 짜고 다 큰아버지 개새끼 앞으로 돌린걸 할머니 돌아가시고 알았는데 아버지가 술좀 드시고 뭐라했다고 온 가족이 경찰에 신고해 거의 전과자 까지 될뻔한 집구석입니다 나머지 동생들은 조금이라도 받으려고 똥꼬나 빨고있고 얼마나 잘 살지 모르지만 형제를 돈 때문에 전과자 만들려고 그렇게 돈 써가며 하는짓은 사람새끼들이 아닌듯 싶네요 꼭 그런 새끼들이 잘 산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하지만 언젠가는 천벌을 받을일이 생길거라 믿고있습니다
글보다 그 당시 생각에 화가치미러 글을 남기네요
차라리 안보고 살아 이런 명절에 너무 행복하네요

나끼님의 댓글

나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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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 못할 가족사 하나쯤은 가지고 살죠.
그래서 드라마가 기만적이면서도 내면의 동경심이 발동해 그리도 시청하나 봅니다.
올 한 해는 마음의 평온들 가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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