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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연하는 스포츠 승부조작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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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17 09:33 77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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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집에 빤스만 입고 비스듬이 누워서

 

곧휴를 북북 긁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켜봤던 스타리그가 갑자기 그립네요.

 

롤을 손대 안대서 잘 모르고 가끔 유튜브에서 깝도이 방송을 찾아보곤 하는데

 

그때 온게임넷 스타리그만큼 재밌었던 방송이 또 있었나 싶습니다.

 

결승전 같은거 중간 중간 패러디 광고도 재밌었고 지금 봐도 스타일리시 하고

 

꽤나 세련된 방송편집도 볼만했습니다(비니루 옷 입고 나오는 초창기는 제외하겠습니다,)

 

어차피 오래된 게임이라 슬슬 내리막이었지만 그놈에 승부조작이 그 내리막에 터보를 달아준게

 

아닌가 싶네요.

 

그냥 생각없이 틀어놓고 멍하니 보기 참 좋았는데.... 온게임넷 스타리그 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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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개얼굴깝도이 그 양반은 별풍선 1개 받아도 겁나 정중하게 인사하는게 맘에 들어요 ㅎㅎ

저그로 우주방어하는것도 재밌고

본방은 못보지만 유튜브로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몰라요 ㅎㅎ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무상괴인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롤같은건 못하겠더라구요.
그때가 한창때라 스타 엄청했지 지금 같으면 저도 안했을겁니다 ㅎㅎ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프로전담인특별히 볼거 없으면 그냥 틀어놨습니다 ㅎㅎ
온게임넷 스타리그....
지금 좀 나가는 스타중에 온게임넷에서 인공호흡 해준 사람들 좀 될껄요 ㅎㅎ

마트가님의 댓글

마트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30대 때 회사 땡땡이 치고 스타리그보러 갔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회사동료들과 누가 이기네 누가 지네 하면서 설레게 했던 그때가 너무 그립군요..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대구 살지만 임요환. 최연성. 박용욱. 김택용. 강민. 이윤열 등등 실물 다 봤습니다. 총각땐 동생보러 서울가면 종종 용산가서 경기 봤어요 ㅎㅎ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마트가한창 스타리그 할때 그걸로 술값 밥값내기 엄청했지요.
임요환 치즈러시랑 3연벙했을때 진짜 그때만큼 허무한적이 없었어요 ㅎㅎ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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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임요환은 키도 크고 매우 잘 생겼지요. 머리도 상당히 크고요. 꽃미남 대두가 하늘에 둥둥 떠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최고미남은 김택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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