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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5... death and 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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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17 01:26 69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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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친구와 약속이 있군요.  시사회에 줄 선 덕분에 영화 '좋아해줘' 시사회를 친구놈이랑 같이 갑니다.  -_-;;;

 

내일의 잉여력을 담보할 수 없어서 미뤄오던 M65 밑판 까는 작업을 저녁에 했습니다.

 

https://youtu.be/PUDGszFNf4s

 

여러 자료를 본 결과 이 영상을 따라하기로 했는데요...

 

일단 다 했습니다만 제가 이 작업을 하려고 3.5mm 스텐 기리와 탭핸들을 구매했는데...

 

밑판도 그렇지만 특히 위판 뒤집힌 면을 까는 건 무화기 체결 부분 방향에서 까는 것보다 약하니깐

 

특히 조심하셔야 하고요...  아무래도 제 날이 새거라 영상처럼 마구 돌리지 않아도 충분하더라고요.

 


작업을 마치고 그리퍼 저항을 평소처럼 감았는데 0.6, 0.7정도가 나오는 군요.

 

자...  이제 W를 올려서

 

4.2V...  음...  아직 안 떨어집니다.

 

5.1V...  음...  세게 올라오는 것 같은데 역시 안 떨어집니다.

 

5.9V...  음...  안 떨어지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탄맛을 경험했습니다...  ㅜㅜ


탄맛이 이런 거였군요.  ㅜㅜ

 

이젠 습관처럼 저항을 높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젠 28 칸탈 밑으로 내려가도 부담이 없겠네요.

 

65W는 테스트 해볼까 하다가 뉴스에 나올까봐 그만했습니다.

 

파이어는 45W를 좀 넘게 했던 것 같은데 파워 리듀스는 생기지 않더라고요.

 

(끝까지 테스트하진 못 했지만) 성공이군요.  이제 뭔가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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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옙.  -_-v  시간을 두고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M65가 새로 태어난 것 같군요.
노리고 있는 건 있지만 새로 산 것보다 감격스럽네요.
(이러다 뒤통수를 맞으면 기절할 지도 모릅니다.  ㅜ.ㅜ)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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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저도 지금이라도 제조사 자체에서 저거 해결된 m65가 싸게 나오면 하나쯤 들이고싶기도 합니다ㅋㅋ
애증의 입문기기였으니까요ㅎㅎ
그러면 스뫀이도 좀 덜 미워지겠죠..
가디언도 산 마당인데..ㅜㅜ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저거 해결하고 2만5천원 출시면 생각해볼만 하겠죠.  이젠 다른 좋은 기기들이 워낙 많네요.  근데 지금은 이게 돗대라...  ^^;  나름 소중합니다.  역시 M65의 또 다른 이름은 '애증'인 것 같네요.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ㅋㅋ 25달러여도 저 작업을 직접하기는 또 싫은게 사람 맘이네요
나중에 돈이 남는다면 안쓸생각하고
기념으로 하나는 사놓고 싶습니다ㅎㅎ
당시 썼던 그레이컬러로요ㅎㅎ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전 다음엔 이번보다 더 완벽히 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ㅎㅎ
한번 하니깐 별거 없는데요...  상황에 따라서는 리빌드보다 간단한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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