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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19 18:54 67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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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보라카이로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여행가시기 전날 이모님댁으로 출발하신다고 하셔서

 

평소 즐겨입으시는 패딩에 금일봉을 담아 넣어놨는데

 

다른 패딩을 입고 가셨습니다;;;;;;;;;;;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 하시는 해외여행인데 이번엔 아들이 용돈을 안줬으니 여행하는 내내 또 아끼고 아끼셧을테지요

 

좀전에 어머니께 카톡이 왔는데...

 

연초 한보루를 딱!!!!!!!!!!!!!

 

물론 지인들 나눠주라고....

 

제껀 말린망고 한봉지가 전부였습니다 ㅠㅠㅠㅠㅠ

 

다른 패딩 주머니좀 뒤적여 보시라 했더니 카톡으로 대빵큰 하트가 하나 왔습니다

 

퇴근하면 고기반찬 먹겠네요

 

에효... 그냥 전해드릴껄 괜히 서프라이즈 한다고 머리썼다가 흔한 화장품하나 못받았네요 ㅠ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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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하이퍼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아침 일찍 출근하느라 나름 이벤트 였는데
대실패 입니다
역시 앞으로는 직접 생색내면서 드려야겠네요 ㅎㅎ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하이퍼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울트라매니아빙고. . . 을마나 서운하셨을지. . .
가뜩이나 딸귀한 집안이라 평소에 잘 해드리지도 못하는데. .
값비싼 말린망고  먹게 생겼습니다

시그님의 댓글

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친구는 부모님 여행갈때 돈으로 드리려다가 현금이 없어서 신용카드를 드렸는데..
가방을 사오셨더라죠..핸드백말고.. 거기서 사온 물품을 담기에 자리가 모지라서 트렁크를 한개더 사오셧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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