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와 이이 모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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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2-17 21:51 1,145읽음본문




저도 UX가 도착했습니다.
받자마자 까보니... 82번이네요~ 누가 한국사람 아니랄까봐...
아~ 오빠 빨리~♡
음...흠흠...
거두절미하고 개인적인 감상 몇자 적어볼께요...
까자마자 요리조리 살펴봤는데 마감이...
제 기준으론 영~ 아니올씨다 였습니다.
요즘 눈이 높아져서 다들 마감상태 보는 눈들이
보통이 아닐텐데 이정도 수준이라면 페텍발 클론이랑
다를게 싶을정도로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저 위에 사진에서 베이스 부분 아래의 에어홀은
금속 조각이 갈려나오고 나사산에선 휴지로 닦아보면
검게 금속 가루들이 뭍어나오고
벨브 위쪽 에어홀은 손이 베일 정도로 닐카롭고
벨브 안쪽의 오링은 씹힌채로 갈려있어서
다른 오링으로 바꿔줘야 할 판이였고
경통 밑의 오링도 씹혀있길래 빼서 살짝 늘려보니 갈라짐이 있었고
기본 코일은 결합을 왜 이렇게 해놓은건지
실리콘을 반쯤 벗긴채로 넣어놔서 빼자마자 솜이 얼기설기 흩어져 있고
상부주입은 왜 이런 방식을 썼는지
주둥이가 큰 약국공병류로는 쓸수없게 해놓고
그런 공병으로 쓸땐 분리해서 하부주입을 하라는건
벨브시스템을 만든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나 싶었습니다.
쓴소리를 했으니 이제 좋았던 점도 얘기하고싶은데
벨브는 참 편한거같네요. 특히 가변에 꼽아놓은채로
벨브를 돌리는 방법이 기존의 카이푼v4나 그리핀 보다 훨씬 편합니다.
울템의 재질도 기존에 보던 그런 울템이 아니라
좀더 짙은 색상이지만 훨씬 투명도가 높고 단단합니다.
다른분과 다르게 탑캡을 물고있는 오링은
전 이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
벨브의 오링은 좀 뻑뻑한감이 있지만 주머니에 넣거나 했을때
설정값이 틀어지지 않으려면 이정도가 괜찮지 않나 싶고
쥬스홀 풀 개방하고 1.5탱크 소비해본 결과
다른분들처럼 꾸룩거리는건 없네요.
혹시 꾸룩거리신다면 코일부의 손을 뾰족한 핀셋으로
잘 정리해서 넣어주시면 괜찮아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기본코일 온게 솜이 다 얼거설기 되있어서 강제로 이렇게 했거든요...
똥꼬는 확실히 긴편이네요. 위 사진의 D2에서는 잘 맞았지만
ML class에선 0.5mm 정도 큐보이드에선 1mm 정도의 갭이 생겼습니다.
맛표현은 훌륭합니다. 100점 만점에 90점을 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30와트 에서는 좀 흐리멍텅한 감이 있으니 35와트 언저리에서 먹고있는데
3층으로 분리된 제 액상에서도 미들노트의 오묘한 맛까지 잡아주는 듯 했습니다.
흡입압은 벨브 두개를 다 닫아도 입호흡기로 쓰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벨브로 에어홀 두개가 막혀도 홀 하나가 남아있는데
이 상태로 베이핑 했을때 느낌은 폐호흡으로 마시기엔 몹시 매우 뻑뻑하고
입호흡으로 마시기엔 헐렁한 매우 애매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태로 입호흡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코로 마시면서 코로 뿜뿜하는 맛이 입호흡기만이 가지는
최고의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먹기엔
쫀쫀한 느낌도 없고 맛표현도 입호흡기가 가지는 그 매력을 쫒기엔
어려운것 같습니다. 벨브로 에어홀을 좀 닫으면 베이스향이
더 구수하고 진하게 올라오니 갖고계신분들은 한번 해보시죵.
에어홀 풀 개방했을때의 흡입압은 크탱 기준으로
에어홀 4칸 중 2칸을 열었을때와 비슷합니다.
크탱 2칸보다 쪼오오오오끔 더 뻑뻑하긴 합니다만...
이렇게 먹고있자니 오키드 생각이 나네요~
오키드랑 맛표현이나 흡입압에서 비슷한 구석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여기까지만 적어볼께요!
몇자 적고있자니 벌써 두탱크째 비웠네요...
받자마자 까보니... 82번이네요~ 누가 한국사람 아니랄까봐...
아~ 오빠 빨리~♡
음...흠흠...
거두절미하고 개인적인 감상 몇자 적어볼께요...
까자마자 요리조리 살펴봤는데 마감이...
제 기준으론 영~ 아니올씨다 였습니다.
요즘 눈이 높아져서 다들 마감상태 보는 눈들이
보통이 아닐텐데 이정도 수준이라면 페텍발 클론이랑
다를게 싶을정도로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저 위에 사진에서 베이스 부분 아래의 에어홀은
금속 조각이 갈려나오고 나사산에선 휴지로 닦아보면
검게 금속 가루들이 뭍어나오고
벨브 위쪽 에어홀은 손이 베일 정도로 닐카롭고
벨브 안쪽의 오링은 씹힌채로 갈려있어서
다른 오링으로 바꿔줘야 할 판이였고
경통 밑의 오링도 씹혀있길래 빼서 살짝 늘려보니 갈라짐이 있었고
기본 코일은 결합을 왜 이렇게 해놓은건지
실리콘을 반쯤 벗긴채로 넣어놔서 빼자마자 솜이 얼기설기 흩어져 있고
상부주입은 왜 이런 방식을 썼는지
주둥이가 큰 약국공병류로는 쓸수없게 해놓고
그런 공병으로 쓸땐 분리해서 하부주입을 하라는건
벨브시스템을 만든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나 싶었습니다.
쓴소리를 했으니 이제 좋았던 점도 얘기하고싶은데
벨브는 참 편한거같네요. 특히 가변에 꼽아놓은채로
벨브를 돌리는 방법이 기존의 카이푼v4나 그리핀 보다 훨씬 편합니다.
울템의 재질도 기존에 보던 그런 울템이 아니라
좀더 짙은 색상이지만 훨씬 투명도가 높고 단단합니다.
다른분과 다르게 탑캡을 물고있는 오링은
전 이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
벨브의 오링은 좀 뻑뻑한감이 있지만 주머니에 넣거나 했을때
설정값이 틀어지지 않으려면 이정도가 괜찮지 않나 싶고
쥬스홀 풀 개방하고 1.5탱크 소비해본 결과
다른분들처럼 꾸룩거리는건 없네요.
혹시 꾸룩거리신다면 코일부의 손을 뾰족한 핀셋으로
잘 정리해서 넣어주시면 괜찮아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기본코일 온게 솜이 다 얼거설기 되있어서 강제로 이렇게 했거든요...
똥꼬는 확실히 긴편이네요. 위 사진의 D2에서는 잘 맞았지만
ML class에선 0.5mm 정도 큐보이드에선 1mm 정도의 갭이 생겼습니다.
맛표현은 훌륭합니다. 100점 만점에 90점을 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30와트 에서는 좀 흐리멍텅한 감이 있으니 35와트 언저리에서 먹고있는데
3층으로 분리된 제 액상에서도 미들노트의 오묘한 맛까지 잡아주는 듯 했습니다.
흡입압은 벨브 두개를 다 닫아도 입호흡기로 쓰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벨브로 에어홀 두개가 막혀도 홀 하나가 남아있는데
이 상태로 베이핑 했을때 느낌은 폐호흡으로 마시기엔 몹시 매우 뻑뻑하고
입호흡으로 마시기엔 헐렁한 매우 애매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태로 입호흡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코로 마시면서 코로 뿜뿜하는 맛이 입호흡기만이 가지는
최고의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먹기엔
쫀쫀한 느낌도 없고 맛표현도 입호흡기가 가지는 그 매력을 쫒기엔
어려운것 같습니다. 벨브로 에어홀을 좀 닫으면 베이스향이
더 구수하고 진하게 올라오니 갖고계신분들은 한번 해보시죵.
에어홀 풀 개방했을때의 흡입압은 크탱 기준으로
에어홀 4칸 중 2칸을 열었을때와 비슷합니다.
크탱 2칸보다 쪼오오오오끔 더 뻑뻑하긴 합니다만...
이렇게 먹고있자니 오키드 생각이 나네요~
오키드랑 맛표현이나 흡입압에서 비슷한 구석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여기까지만 적어볼께요!
몇자 적고있자니 벌써 두탱크째 비웠네요...
추천 0
댓글 15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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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단점을 써주신 분이 계시는군요ㅎㅎ 덕분에 안샀지만 산듯한 느낌이 듭니다ㅎㅎ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좋은 것이다! |
일루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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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정말 아쉬웠던게 가공의 문제는 넘어갈 수 있는데 상부주입이 불편해요ㅠ^ㅠ
고심해서 벨브시스템까지 만드셨을텐데 왜 상부주입은 실리콘캡을 손톱으로 뺐다 꼇다 하게 만드신건지... 저게 무슨말인지 알아보시는 분도 한 덕 하시는 분이라는걸로...ㅋㅋㅋㅋㅋ |
suhan8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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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뽑기운 있는줄알고... ㅠㅠ
코일은 개선의 여지가 필요한거 같네요. |
일루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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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an85받을땐 입꼬리가 귀에 걸렸었는데 까면 까볼수록 점점 표정이 썩어감ㅋㅋㅋ
그래도 맛좋으니까 전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코일은 넣기전에 꼭 핀셋으로 정리해줄 필요가 있을꺼같아요...ㅠㅠ |
suhan8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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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문전 겉에 솜이 다 찢어져서 같이온 코튼으로 다시 마감하고 억지로 쑤셔넣었어요 ㅠㅠ. 침니? 끝에 네모난 부분이 엄청 날카롭고 마감이 덜 된것 같어요 경통이 계속 갈리네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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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밸브나 상부주입 문제는 일종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액 넘어온다는 분들 문제가 의외로 커보이네요..;;; |
일루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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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an85저도 그래서 물사포신공을 발휘해서 홀은 베벨컷 하고... 날카로운것도 좀 깍아내려구요ㅠㅠ
실리콘 넣는 안쪽에 보면 쥬스홀 구멍이 있는데 그 부분도 날카로워서 실리콘을 갈아먹을 위험이 있으니 거기도 가공해줘야 할꺼같아요... |
일루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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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코일부 솜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아 그리고... 계속 쓰다보면 드립팁 하단부가 액상을 밑으로 떨궈내질 못해서 천장에 물방울 맽히듯이 고여있는데... 이상태로 베이핑 하다보면 입으로 쏘옥! 합니다ㄷㄷ 루리유저 반갑습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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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액상이 쏘옥! 하는 부분은 사선가공을 하면 될까요?ㅋ 실물을 못봤으니.. 우버툿이 비슷한 문제로 수회 베이핑후 털어야해서 퇴원 즉시 방법을 강구해보려구요.. 지금 생각중인건 안쪽에 사선으로 살짝만 경사주면 결로된게 다시 코일쪽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과유입때문에라도 결국 한번씩 터는건 비슷하고..텀만 좀 길어질테니 그저 미봉책일뿐이네요ㅠㅠ |
일루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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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드립팁 하단의 안쪽 내경을 베벨컷 해주면 많이 나아질것 같아요
이것도 나중에 해보려구용~ 일단 드립팁 빼고 쓰는데 괜찮구먼요ㅋㅋ 디아겔이랑 마이피질 하고 살던게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ㄷㄷ 나중에 다시 놀러가봐야징~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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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는 멘탈이 못버텨서 안합니다ㅋ |
일루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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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음겔 하니까 생각나는게 그 귀농해서 남자의요리 올리시던분은 아직도 음겔에 연재 하시나요?ㅋㅋㅋ
참 재밌게 봤었는데~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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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케잌등이 보이질 않네요ㅋㅋㅋ |
일루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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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캬~ 즌짜 멋지시네용~
그나저나 왜 여기서 루리질 하는 기분이 드는건지ㅋㅋㅋ 혹시 뭐 필요하신거 있으십니까!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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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베이프에 상주하고 루리웹은 고독한 미식가 코스로 밥먹으러 다니는분 게시글을 기다립니다ㅎㅎ |




